인생의 기로: 두 판 사이의 차이

2014년 8월 8일 (금) 21:59 판

신중한 선택이 너를 살린다.

인생의 기로 게임은 중요한 때 18.117.156.170 (39, 직장인)이 선택을 하는 게임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면 죽는 게임입니다.

시작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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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1005|벼랑에 사장을 떨어뜨리고 구해 주기}}
 * {{CGI|5|직장 생활 도중에 튀기}}
-|5='''공 사 중'''
+|5=사장은 역시 유머족!
-* {{CGI|4|되돌아가기}}
+웃으면서 넘겨 주신다. 이제 뭘 해도 될 듯?
+* {{CGI|1006|회사 안의 딱딱한 분위기를 녹일 재밌는 놀이!}}
+* {{CGI|6|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묵묵한 분위기를 잇기}}
+|6=일 잘 한다고 칭찬받았다.
+* {{CGI|7|일부러 넘어져서 웃긴 분위기 조성}}
+* {{CGI|1007|하던 대로 있기}}
+|7=딱딱하고 굳어있던 분위기가 단숨에 풀린다!
+회사 안은 곧장 웃음바다가 된다.
+당신은 엄청난 분위기 메이커로 떠오른다.
+근데 사장이 SBS와 내통한다며 방송에 출연해도 된다고 한다.
+연예계까지 진출해 볼까?
+* {{CGI|8|드라마 찍기}}
+* {{CGI|1008|웃긴 토크로 승부를 걸기}}
+|8='''공 사 중'''
+* {{CGI|7|되돌아가기}}
 |1002=너는 너의 형편없는 실력을 사장에게 보여 주었다가 쫓겨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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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0|처음으로}}
 |1005=사장이 상스러운 욕을 퍼붓는다.
+* {{CGI|0|처음으로}}
+|1006=일을 제대로 못 해 해고당했다.
+* {{CGI|0|처음으로}}
+|1007=지루해서 졸다가 들켜 해고당했다.
+* {{CGI|0|처음으로}}
+|1008=강심장 주제가 "웃기거나, 썰렁하거나"였는데 "자빠지거나, 일어서거나"로 잘못 알고 와서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해버렸다.
+이후 강심장 게시판에 항의글이 쇄도하였고, 결국 한 프로그램을 말아먹기에 이르른다.
 * {{CGI|0|처음으로}}
 |#default={{CG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