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성공: 두 판 사이의 차이

2014년 7월 12일 (토) 11:15 판

너는 해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하월곡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그 비밀은?

처음에 갖고 있었던 돈은 20만원이었다. 아까 음성휴게소에서 기름 50000원을 넣고, 이천휴게소의 은행에서 돈을 29만원정도 빼 갔거든. 기억하겠지?

그래서 소지금은 44만원이 되었고. 29만원을 내니까 10만원이 남았네?

어쨌든 성공하였다!

- The end -

3.143.237.149 : “한국도로공사 직원 정말 악질이더라. 나 더이상 중부고속도로 안 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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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비밀은?
-아까 음성휴게소에서 기름 50000원을 넣고, 이천휴게소의 은행에서 돈을 29만원정도 빼갔거든.
+처음에 갖고 있었던 돈은 20만원이었다. 아까 음성휴게소에서 기름 50000원을 넣고, 이천휴게소의 은행에서 돈을 29만원정도 빼 갔거든. 기억하겠지?
 그래서 소지금은 44만원이 되었고. 29만원을 내니까 10만원이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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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담화 ==
+{{대화|{{Username}}|한국도로공사 직원 정말 악질이더라. 나 더이상 중부고속도로 안 탈래!}}
-{{Q|한국도로공사 직원 정말 악질이더라. 나 더이상 중부고속도로 안 탈래!|너|한국도로공사에게 분노를 표출하면서}}
+* {{미궁|토론:중부고속도로|토론방으로}}
+* {{미궁|중부고속도로|다시 하기}}
-* {{미궁|중부고속도로|처음으로}}
-* {{미궁|토론:중부고속도로|토론하러 가기}}
 * {{미궁|백괴게임:대문|대문으로}}
 * {{미궁|백괴게임:게임 목록|게임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