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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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d|{{삐|엿}} 먹어라 네놈, 돈 내야지.}} | {{scmd|{{삐|엿}} 먹어라 네놈, 돈 내야지.}} | ||
날라리들은 자기들의 주머니를 뒤져 거래할 수 있을 만한 것을 찾지만, 비싼 주사위와 오리지널 DnD 게임 북은 있어도 부모님과 교환할 만한 건 찾지 못했다. | 날라리들은 자기들의 주머니를 뒤져 거래할 수 있을 만한 것을 찾지만, 비싼 주사위와 오리지널 DnD 게임 북은 있어도 부모님과 교환할 만한 건 찾지 못했다. 결국 날라리들은 빡쳐서 괴물 한 부대를 너에게 토해 냈고, 너는 너가 양아치 시절에 나대던 대가를 치르고 죽었다. | ||
결국 날라리들은 빡쳐서 괴물 한 부대를 너에게 토해 냈고, 너는 너가 양아치 시절에 나대던 대가를 치르고 | |||
그 다음 많은 천식 환자가 씨근거리는 가운데 CD를 가지고 자기들끼리 싸우기 시작한다. | 그 다음 많은 천식 환자가 씨근거리는 가운데 CD를 가지고 자기들끼리 싸우기 시작한다. |
2012년 11월 25일 (일) 20:51 판
깊은 수렁 | 점수 : 0 | 이동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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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환상적인 이야기의 시작이야!
너! 동굴 속의 괴물을 잡으라고!
행운이 있기를!
깊은 수렁
Unfocom 팀 제작
백색괴물, Gbin96, 아라, Senouis 번역, 2009년 ~ 2012년
버전 500 시리얼 넘버: 1NV4L1D. 라이센스 : God (satan@hell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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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나는 동굴의 입구 앞에 있다. 동굴 쪽을 슬쩍 들여다보는데 참을 수 없는 불안감에 도달하고 말았다.
마치 동굴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 동굴에 들어간다
나는 어둠에 들어왔다... 동굴 냄새가 난다.
저기 어둠 속에 괴물이 있는 것 같고 날 잡아먹을 것만 같다.
내 뒷편에 있는 문은 이미 굳게 닫혀있다...
> 아이템 살펴보기
난 오직 대걸레와 나의 재치만을 가지고 있다.
아! 손전등도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