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발전소/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 두 판 사이의 차이
백괴게임>Js091213 (→삭제) |
백괴게임>Kh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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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도시철도 === | === 부산 도시철도 === |
2019년 3월 1일 (금) 17:05 판
그저 그런 도시철도 게임들
- 지금 만들어져 있는 도시철도 게임들의 스토리가 대개 제한적이고(누군가가 폭탄을 붙여놓고 튄다든가, 누구 만나러 가는 김에 일주한다든가...)
또 역을 벗어나면 무조건 사망이라는 등(둘째의 경우에도)자유도가 낮고 또 양산된 감이 있어 발전소로 보냅니다. --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09:49 (KST)
오랜만에 제 게임을 확인해본 결과,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없더군요. 제 게임은 일단 전면 삭제 예정입니다. —Js091213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2:24 (KST)
- 의견 이와 별개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철도 게임은 철도 동호인이 아닌 이상 재미를 느끼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 자체가 '철도 동호인'이라는 제한된 이용자층을 타겟으로 삼기도 하고요. 차라리 지하철 추격전 같이 새로운 요소를 넣는다면 모를까... —Js091213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2:28 (KST)
삭제 또는 병합 최근 MRT전철이 삭제되었죠. 하지만 이 발전 대상인 게임들은 전에 삭제된 도시 게임과 MRT전철 보다도 획일적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다른 백괴게임의 게임보단 노력이 조금 덜 들어가지만, 도시 게임 또는 몇몇 전철 게임은 역을 구획하고, 창의적 설정을 추가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 게임들은 실재하는 전철에 설정을 아주 조금 가미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또한 철도 동호인 사람들이 아니면 딱히 재미를 못 느낄 것 같은 게임입니다. 만약 이 게임들을 유지해, 철도 동호인 사용자층을 공략하자고 하면 개정 또는 병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 2019년 2월 10일 (일) 12:56 (KST)
- 지금 백겜에 철도 동호인 사용자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고, 신규 사용자가 유입된다 하더라도 철도 동호인 쪽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1 (KST)
- 일단 철도역 기행 게임에 각 게임 내용을 흡수시키는 방향으로 하면 어떨까요? 사실 이런 게임 쪽으로는 컨텐츠성이나 색인 면에서 MRT가 좋은 표본이긴 합니다만... 사용자:Kh0505/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21:00 (KST)
- 개정 철도 게임은 보통 '그저 그런' 게임이 되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철도라는 것에 잼을 추가하는 것이, 복잡한 게임 하나 만드는 것보다도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이걸 모두 삭제하기보다는, 개정하는 것은 어떤가요? --올ㅋ 잡담 게임들 2019년 2월 11일 (월) 10:09 (KST)
- 저도 거기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철도 게임의 설정이 제가 발제하며 문제제기한 내용과 거의 비슷하고, 심지어 일부 게임에는 '이 게임은 **에서 **까지 가는 놀이야, 시작할래?'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가려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6일 (토) 09:08 (KST)
- 구체적으로 가려낼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병합/삭제하자는 겁니다)
- 역을 벗어나면 사망이란 내용이 있는 게임(개정 필요)
- 양산된 느낌을 주는 게임(정선선 등)
- 살면서 한번도 타보지 않을 철도 게임(문경선 등)
- 다음 세 스토리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게임(각 종류별로 퀄리티 좋은 한둘만 남기고 나머기는 삭제)
- 누군가가 폭탄 붙이고 튐
- 누군가를 만나러 감
- 돈가방 찾기
- 단순한 일주
- 여행 목적으로 사용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6일 (토) 09:23 (KST) 특히, 역을 벗어나면 사망/리셋이란 내용은 게임을 일직선적으로 만들고, 일직선적 게임은 백괴게임:삭제 정책의 삭제 기준 중 하나에 해당됩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6일 (토) 09:27 (KST)
- 일단 제가 제작한 게임들 중 양산형들은 개정을 시도해보겠습니다. 사용자:Kh0505/서명 2019년 2월 16일 (토) 12:10 (KST)
- 다시 주장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철도역 기행 게임에 대부분을 병합하여 기존 시스템을
Ex. 여의도역 기존 철도역 기행/여의도역 신규 /여의도역 /환승통로 /9호선/일반열차/개화행 /5호선/방화행
등등의 방법으로 살을 찌워주고, 일부 게임들, 그러니까 레귤러스님의 위 기준을 충족하는 일부 게임들만 독립시키는 안을 추천합니다. 사용자:Kh0505/서명 2019년 2월 19일 (화) 22:25 (KST)
- 찬성합니다. 생각해 보니 그 편이 좋겠네요. 근데, '위 기준' 이란 게 4번째의 하위기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Regurus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 예, 맞습니다. 사용자:Kh0505/서명 2019년 2월 26일 (화) 18:08 (KST)
토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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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제 게임이지만 삭제하겠습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7 (KST)
경의선
삭제설정이 너무 단순하고, 양산된 감이 있습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7 (KST)
호남선
지선 철도
교외선
삭제 양산된 감이 있음.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7 (KST)
삭제 아니면 개정 공사 기한 지난지 약 2년이나 됐는데 완성이 안 되었다는 건 문제가 있어보이는군요. --My 名前ㄹ 읎앖앖앖! (토기겜) 2019년 2월 17일 (일) 15:31 (KST)
정선선
삭제 공사 기한 넘겼습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7 (KST)
폐선
개정
삭제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완료 제작자가 스스로 게임을 삭제함. —Js091213 (토론) 2019년 3월 1일 (금) 02:51 (KST)
3호선
완료 제작자가 스스로 게임을 삭제함. —Js091213 (토론) 2019년 3월 1일 (금) 02:51 (KST)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완료 제작자가 스스로 게임을 삭제함. —Js091213 (토론) 2019년 3월 1일 (금) 16: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