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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게임:오락실/2023년 5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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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함정 카드를 찾아서와 같이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하는 도중 방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소한 기획이나 줄거리를 주석으로 써야 일반 문서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1개월 방치 시 내용이 별반 없거나 IP 사용자면 즉시 삭제를, 일반 사용자면 사용자 문서에 이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명진|명진]] ([[사용자토론:명진|토론]]) 2023년 5월 19일 (금) 23:52 (KST)
앞으로는 함정 카드를 찾아서와 같이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하는 도중 방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소한 기획이나 줄거리를 주석으로 써야 일반 문서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1개월 방치 시 내용이 별반 없거나 IP 사용자면 즉시 삭제를, 일반 사용자면 사용자 문서에 이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명진|명진]] ([[사용자토론:명진|토론]]) 2023년 5월 19일 (금) 23:52 (KST)
: 그걸로도 좀 모자랄 것 같고, 아예 내용을 더 보강해 '''좋은 게임을 만드는 방법'''이라는 지침이 따로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br>방학 중에 게임을 만들다 학기 중에는 쉬고, 그러다 다음 방학에 다시 사이트에 들어오는 것을 잊으면 그대로 게임이 1년 방치가 되는 패턴이 백괴게임 시절에 자주 있었던 걸로 압니다. 이렇게 방학 중에 주로 사이트에 접속하는 타입의 학생 유저가 이용자 층이 될 가능성이 높은 건 리버티게임에도 적용되기에 아예 타인이 인수할 때 그 기획 의도나 개발 방향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기획서 작성을 장려하는 걸 도움말에 명시하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이러면 비단 어드벤처 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 장르에 걸쳐서 개발 지속성을 높일 것 같네요.<br>덤으로 양산형 게임 방지를 위해 제가 지금 도로 게임 단체 발전소에 제시한 의견도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br>한번 [[리버티게임: 좋은 게임을 만드는 방법]]이란 문서를 만들고 지침으로 정할까요?(여담으로, 자매 위키 중 리버티책에 좋은 책을 쓰는 방법이라는 지침이 있는 걸로 압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3년 5월 21일 (일) 14:29 (KST)
: 그걸로도 좀 모자랄 것 같고, 아예 내용을 더 보강해 '''좋은 게임을 만드는 방법'''이라는 지침이 따로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br>방학 중에 게임을 만들다 학기 중에는 쉬고, 그러다 다음 방학에 다시 사이트에 들어오는 것을 잊으면 그대로 게임이 1년 방치가 되는 패턴이 백괴게임 시절에 자주 있었던 걸로 압니다. 이렇게 방학 중에 주로 사이트에 접속하는 타입의 학생 유저가 이용자 층이 될 가능성이 높은 건 리버티게임에도 적용되기에 아예 타인이 인수할 때 그 기획 의도나 개발 방향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기획서 작성을 장려하는 걸 도움말에 명시하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이러면 비단 어드벤처 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 장르에 걸쳐서 개발 지속성을 높일 것 같네요.<br>덤으로 양산형 게임 방지를 위해 제가 지금 도로 게임 단체 발전소에 제시한 의견도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br>한번 [[리버티게임: 좋은 게임을 만드는 방법]]이란 문서를 만들고 지침으로 정할까요?(여담으로, 자매 위키 중 리버티책에 좋은 책을 쓰는 방법이라는 지침이 있는 걸로 압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3년 5월 21일 (일) 14:29 (KST)
:: 이 부분은 제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개발자가 기존의 방치된 게임을 이어 받아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압니다. --[[사용자:명진|명진]] ([[사용자토론:명진|토론]]) 2023년 5월 22일 (월) 00:50 (KST)
:: 이 부분은 제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개발자가 기존의 방치된 게임을 이어 받아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사용자:명진|명진]] ([[사용자토론:명진|토론]]) 2023년 5월 22일 (월) 00:50 (KST)

2023년 5월 22일 (월) 00:51 판


리버티게임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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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업데이트

이달의 첫 업데이트입니다.

1. 휴면에 가까웠던 사이트 침체는 종료

일단 통계 문서를 확인해본 결과 비대위 진입 조건은 벗어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비대위 해산 조건은 아직 만족되지 않은 상황입니다(6명의 활동적 사용자가 더 필요). 비대위가 해산되면 2기 체제로 진입하고, 현 관리자들의 임기가 종료되어 재선거를 해야 하며, 관리자 선거 최소 찬성표 규정이 부활합니다. 일단 휴식을 선언한 관리자도 있고, 활동적인 관리자 수는 1~2명을 유지하기 때문에 비상대책위원회 상태는 유지되며, 백괴게임 시절 토론 ~ 1기 시절 토론이 끝나지 않은 것이 많아 아직 비대위 종료에 신경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2. 밀린 안건들 진행 알림 2020년 6월 말에 사무관 되고 3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동안 밀려 있던 일에 많이 신경쓰지 못한 점 사죄드립니다. 처음에는 유입을 먼저 늘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상품권 이벤트도 해보고 구글 애드센스도 걸어봤는데, 개인사를 처리하면서 2년 동안 지켜보니 그렇게 들어온 유저가 오래 붙어있지 못하고 도로 활동을 중단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운영 방향을 고민한 결과 일단 사이트가 무엇을 하는지 알려야 한다는 점에서 리버티책의 청사진 문서에서 영감을 받아 1년 단위의 청사진을 먼저 세우고 그 다음 버려진 작업과 필요한 작업을 병행하는 활동 방향을 우선시하기로 하였습니다. 1단계는 다소 급하게 세운 탓에 일부는 작업을 연기하는 일을 하였으나, 게임 엔진 연결 작업 등 제대로 되고 있는 일도 있으며, 그만큼 사용자 활동이 늘어나는 것이 보여서 본격적으로 밀린 안건들을 진행하겠습니다.

  • 버려진 게임 관련 토론: 버려진 게임 삭제 정책과 지금 제안된 개발 중단 게임 발전소로 미완성 게임의 처리에 관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삭제 정책의 버려진 게임 관련 토론은 동결 상태를 풀 것이고, 개발 중단 게임 발전소 토론과 공사 기한 종료 게임들 발전소 토론은 의견 표명이 더 필요합니다.
  • 양산형 고속도로 게임 정리: 양산형 철도 게임은 일단 1단계 처리는 끝나게 되었는데 양산형 고속도로 게임 역시 정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늦어도 6월 초에는 발전소 문서가 열릴 것이며 더 빠른 진행이 필요하다면 다른 분이 그 전에 열어도 됩니다. 고속도로 게임 목록이전에 진행된 발전소 자료 링크를 기반으로 할 것입니다.
  • 특집 게임 제도 재활 작업: 방치된 특집 게임 제도에 한번 더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부족하다 싶은 규칙은 특집 게임 정책 토론 문서에서 처리하고, 기존에 선정된 두 게임의 추천평 작성 진행 및 선정 절차가 도중에 중단된 게임 토론 진행을 마저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청사진 일정 조정 토론도 진행되며, 사이트 상단 공지사항이 다시 추가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참여 부탁드립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일 (월) 18:02 (KST)답변

아, 그리고 똑같이 유명무실해진 게임제작도움방은 추후 Xash3D 엔진 기반 게임 관련 질의를 받는 형태로 개편하겠습니다. 내년에 다시 활성화시킬 예정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일 (월) 18:21 (KST)답변

잡담이지만

리버티게임 게임 개수는 600개 근처를 오가는 것 같습니다. 백괴게임 전성기(2018년 정도?)에는 620개까지 갔던 적도 있었는데 그 이후에 삭제조치가 많이 되면서 580개 정도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다시 600 초반대네요.

물론 저는 개임 개수보다는 내실을 기하는 걸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개발 중단 게임 발전소도 열고 그랬지만...

최소한 게임 600개 수준을 지키는 게 왠지 중요하게 보인다 해야 할까요.

그냥 그렇습니다. --Malgok1 (토론) 2023년 5월 5일 (금) 20:19 (KST)답변

600보다는 550 사수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양산형 고속도로 게임, 일부 부실한 게임을 정리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이번 분기 내 600 사수는 불가능하고, 560 선에서 삭제를 억제하게 될 것 같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3일 (토) 22:19 (KST)답변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이동 넘겨주기들 삭제 요청

현재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이동 넘겨주기들(사용자:명진/아라/서울 지하철 7호선과 관련 넘겨주기 문서들)에 대한 삭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사용자 문서의 하위 보존 문서의 하위 문서로 이동하면 안되고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불편이 생깁니다. --명진 (토론) 2023년 5월 8일 (월) 02:28 (KST)답변

완료 넘겨주기를 삭제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8일 (월) 14:59 (KST)답변

JR 게임즈에 속한 게임 기여가 2년 이상 실질적으로 없어 보존 조치를 하고자 합니다.

2020년 이래로 JR 게임즈라는 기업형 기여자 그룹에 속한 게임 기여가 2년 이상 실질적으로 없어 저는 그걸 보존: 으로 이동하여 보존 조치를 하고자 합니다. 이에 저는 2023년 5월 30일까지 JR 게임즈 소개 문서를 보존: 으로 이동할지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명진 (토론) 2023년 5월 10일 (수) 13:15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덤으로 백괴미리내소프트 이래로 하나의 팀 명의로 제작된 게임이 많아야 2~3개라 아예 팀 제작을 처음부터 고려하는 경우라면 일단 제작하는 게임이 완성되면 즉시 해산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솔직히 지난 10년간 너무 많은 결성과 활동 중단을 봐서 그냥 이렇게 못 박아도 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3일 (토) 22:42 (KST)답변
이미 지난 4월에 더 이상 기업이 아니라 게임 그 자체만을 개발하는 개발팀 이름으로 쓸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스튜디오 이름을 별칭으로 병기할 수 있게끔만 하였습니다. 만약 스튜디오 소개를 넣는다면 해피게임즈와 자일위즈와 같이 사용자 문서에만 만들 수 있게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 문서에는 스튜디오의 구성원을 쓰지 않는다는 조건을 붙이겠습니다. --명진 (토론) 2023년 5월 14일 (일) 00:23 (KST)답변

양산형 도로 탐색 게임 처리 발전소 개시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양산형 철도게임 1차 정리가 끝나고 이제 슬슬 양산형 도로게임 1차 정리를 시작해야겠습니다. 분량이 장난 아니게 많은데, 대상 게임이 몇십 개나 되니 리버티게임 총 게임 갯수 600선 붕괴는 필연이겠습니다. 일단 전체 게임의 3분의 1에서 절반까지 양산형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버티게임:발전소/양산형 도로기행 게임들에서 토의를 지속할 것이며, 철도 게임처럼 2단계로 나누어 처리하겠습니다. 6월 전반부에는 1차를 처치해야 비로소 청사진의 백괴클래식 게임 분류 추가(2012년에서 2015년 사이 양산형 게임을 정리하고 남은 게임에 백괴클래식 분류가 붙을 것입니다)로 넘어갑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50 (KST)답변

제가 개정한 경의선 게임을 어디에 붙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리버티게임:발전소/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에서 경의선 게임을 인수해서 원본보다 훨씬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전철에 대한 언급은 일언반구도 없던 원본과 달리 전철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초반에는 CDC 디젤동차를 타는지라 헷갈리네요. 여러분은 이 게임을 일반철도에 붙여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님 도시철도에 붙여야 한다고 생각하세요?--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5월 14일 (일) 08:45 (KST)답변

일반철도가 좋겠습니다. 도시철도는 경의중앙선 계통만 다룰 때 넣겠죠.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7일 (수) 22:39 (KST)답변

앞으로는 어드벤처 게임의 개발을 방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소한 기획이나 줄거리를 주석으로 써야 일반 문서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합시다.

앞으로는 함정 카드를 찾아서와 같이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하는 도중 방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소한 기획이나 줄거리를 주석으로 써야 일반 문서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1개월 방치 시 내용이 별반 없거나 IP 사용자면 즉시 삭제를, 일반 사용자면 사용자 문서에 이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진 (토론) 2023년 5월 19일 (금) 23:52 (KST)답변

그걸로도 좀 모자랄 것 같고, 아예 내용을 더 보강해 좋은 게임을 만드는 방법이라는 지침이 따로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학 중에 게임을 만들다 학기 중에는 쉬고, 그러다 다음 방학에 다시 사이트에 들어오는 것을 잊으면 그대로 게임이 1년 방치가 되는 패턴이 백괴게임 시절에 자주 있었던 걸로 압니다. 이렇게 방학 중에 주로 사이트에 접속하는 타입의 학생 유저가 이용자 층이 될 가능성이 높은 건 리버티게임에도 적용되기에 아예 타인이 인수할 때 그 기획 의도나 개발 방향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기획서 작성을 장려하는 걸 도움말에 명시하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이러면 비단 어드벤처 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 장르에 걸쳐서 개발 지속성을 높일 것 같네요.
덤으로 양산형 게임 방지를 위해 제가 지금 도로 게임 단체 발전소에 제시한 의견도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리버티게임: 좋은 게임을 만드는 방법이란 문서를 만들고 지침으로 정할까요?(여담으로, 자매 위키 중 리버티책에 좋은 책을 쓰는 방법이라는 지침이 있는 걸로 압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1일 (일) 14:29 (KST)답변
이 부분은 제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개발자가 기존의 방치된 게임을 이어 받아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명진 (토론) 2023년 5월 22일 (월) 00: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