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이의섭
(→‎보카통 항쟁: 오류 수정 완료.)
백괴게임>Js091213
(→‎개풍국: 조금 더 중세스럽게...)
36번째 줄: 36번째 줄:
이를 번역하면, 우리 개풍국은 오관가 수교를 맺었다. 곽홍유(각형유)라는 어떤 잉어가 받(바다로 추정됨)서 길을 잃었는데, 받 끝에서 어떤 뭍이 보이는 것이다. 그는 뭐야 해서 그 뭍에 도착했는데 말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고 그런데 말은 비텨서(비슷해서) 다시 우리 섬으로 도착했지. 그래서 두 나라는 서로를 잘 알게 되었고, 결국 수교를 맺게 되었다. 라는 뜻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어땠었는지 알 수 있다.
이를 번역하면, 우리 개풍국은 오관가 수교를 맺었다. 곽홍유(각형유)라는 어떤 잉어가 받(바다로 추정됨)서 길을 잃었는데, 받 끝에서 어떤 뭍이 보이는 것이다. 그는 뭐야 해서 그 뭍에 도착했는데 말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고 그런데 말은 비텨서(비슷해서) 다시 우리 섬으로 도착했지. 그래서 두 나라는 서로를 잘 알게 되었고, 결국 수교를 맺게 되었다. 라는 뜻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어땠었는지 알 수 있다.


이렇게 교류를 이천 년 간 했으니, 말이 거의 비슷해지고 그랬는데... 개풍국이 멸망을 했다. 그 때의 왕은 이렇게 말했지.
이렇게 교류를 이천 년 간 했으니, 말이 거의 비슷해지고 그랬는데... 개풍국이 멸망을 했다.
그리고 강천국이라는 나라의 한 장군이 말했지


{{Q|'''이 국은 무심한 식흥하게 역사의 둣길로 사라져라!'''|어느 장군}}
강천국이라는 나라의 어느 장군이 말했다.
그러자 그 말을 한지 10년만에 왕은 저세상으로 갔고, 강천국에 흡수되어버리고 말았다.
 
{{Q|'''이 國은 無心한 植興하게 歷史의 後路로 消하여라!'''|어느 장군}}
 
이 말을 해석하면 '이 나라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역사의 뒷길로 사라져라!'였다.
 
그러자 그 말을 한지 10년만에 개풍국의 왕은 저세상으로 갔고, 강천국에 흡수되어버리고 말았다.


그 왕이 한 말은 유언으로 적혔는데, 말이 지금의 말과 거의 다를 것이 없었다.
그 왕이 한 말은 유언으로 적혔는데, 말이 지금의 말과 거의 다를 것이 없었다.
{{Q|<big>소들의 나라에 울 백송이 있으면 소의 나라는 망하지 않고 영은한 것이다!</big>|별상왕(1592-1623)}}
{{Q|<big>소들의 나라에 울 백송이 있으면 소의 나라는 망하지 않고 영은한 것이다!</big>|별상왕(1592-1623)}}



2017년 6월 6일 (화) 12:43 판

틀:백괴광역시

이 게임은 매우 진지하니 감수하고 플레이하실 분들만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십시오.
당신의 뇌가 급증하는 정보량을 이기지 못하고 폭주하는 모습
이 게임은 그 내용이 위뷁처럼 진지하고 어려워서, 읽는 순간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을 읽는 순간 가 흥분을 하여 당신의 두개골에서 뛰쳐나올 것이며,
컴퓨터마저 모니터와 본체가 따로 놀 것입니다.

백괴광역시는 모두의 도시입니다.

백괴광역시는 역사가 매우 방대합니다. 역사는... 정말 길죠.

백괴광역시

전세시대

전세시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나 돌에 이렇게 새겨진 문자를 보고 알 수 있죠.

&@%!(^@$)

이를 dksemfhapek안드로메다의 한 현자가 분석해 본 결과, 네 잉어 오 나 남기루 만세 잉어 네 라는 외계어가 나오며 이를 해석하니 나는 잉어이며, 내 남기루국을 찬양합니다... 라고 써져 있으며 거의 만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남기루국

알훔두훈 의 땅에 와는 남기루궄을 성포(?)의라. 의 땅운 운청의 땅ㅎ로 와경위한의 화폭웅 받고. 잉어의 (?)로 남기루를 보하이고 개석 (?)혀(?)시계.

현(?)남기(?) 성포
몹시 백괴스럽지만, 당시 잉어들은 말이 있었다. 다시 말해서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 번역을 해보니...

아름두훈의 땅에 와왕은 남기루국을 선포하니라. (와)의 땅은 운청의 딸로 와경위한의 화포를 받고, 잉어의 (?)로 남기루를 보호하고 개성 (?)혀(?)하시게.

현(?)남기루 선포 문

아이고 맙소사, 남기루국은 공용어가 렙흔리나어 엿을 수도 있다!

남기루국에는 300 new.png마리 정도의 잉어가 있었던 것 같다. 그 잉어는 서로 번식을 해서 이 수준의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 위대한 것 같다.

그러자, 3000년 전에서 갑자기 남기루국이 사라졌다. 이 때부터 산천대국과 알게 되었다.

개풍국

한 백년 전,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개풍뮌헌이라는 책으로 인해 개풍국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개풍국의 언어는 남기루국의 언어보다 알 수는 있었으나 그래도 롑흔리나어와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이 나라의 역사는 보기 어렵습니다.

강천 강점기

강천국에 소속되고,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생겨난 1980년대, 다시 나라를 일으켜야 한다고 섬 내부에서 싸움을 일으켰다. 강천국의 군대는 막강해서, 전투를 시작하고 삼 년 만에 졌다. 그리고 많은 물자와 식량, 그리고 잉어들이 강천국(잉어반도) 그쪽으로 몰려갔다.

보카통 항쟁

2013년 부터 산천대국으로 인해 강천국이 멸망하고, 보카통과의 전쟁으로 인해 섬이 장악당했다. 이 때, 30년 전의 섬의 주민이 일어나 2014년 개풍섬 방위대를 창설하고 전투를 했다. 그래서 2015년 3월, 섬에서 완전히 이 개풍섬을 없애고 파병을 했다. 그래서 세 세력에 버틸 수 없었던 흑괴제국은 멸망했다.

그렇게 독립하여 백괴광역시를 만들었고, 2017년 몇천년의 동지였던 산천대국과 서로 수교를 맺었다.

그렇게 지금도 역사는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