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해저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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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역 건설중
|제목 = 지역 건설 중
|본문 = 이 지역은 건설 중입니다. 백괴광역시의 해저구가 다 개발될 때까지 <choose><option>느긋하게 {{백괴광역시링크|백괴:차|차}}와 {{백괴광역시링크|백괴:GLaDoS|케이크}}를 먹으시면 됩니다.</option><option>편집 탭을 눌러서 해저구 개발을 도와 주세요.</option></choose>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백괴광역시링크|백괴광역시/시의회|시의회}}로 가시면 됩니다.}}
|본문 = 이 지역은 건설 중입니다. 백괴광역시의 해저구가 다 개발될 때까지 <choose><option>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option><option>편집 탭을 눌러서 해저구 개발을 도와 주세요.</option></choose>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백괴광역시링크|백괴광역시/시의회|시의회}}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는 '''백괴광역시 해저구이다.'''
여기는 '''백괴광역시 해저구'''이다.


2017년 7월, "{{백괴광역시링크|백괴광역시/언론|백괴광역시 언론}}이 해저구 개발을 정부가 주도하고 있으나, 정부의 움직임은 포착되어지지 않고 있다"라는 소문이 돌아서 해저구의 땅값이 폭등한 적이 있었다.
2017년 민간에 일부 구역이 처음 개방된 이후 표면적으로는 계속 건설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백괴광역시 건설사인 '''{{색깔|(주)占쏙옙|green}}'''과 '''{{색깔|(주)백괴건설|red}}'''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 2018년 이후 건설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


그런데 소문은 사실이 되었다. 해저구는 실제로 개발 중이었던 것이다. 백괴광역시 건설사인 '''{{색깔|(주)占쏙옙|green}}'''과 '''{{색깔|(주)백괴건설|red}}'''이 기술적 한계를 겪어 아주 넓게까지는 공사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아 상점이 없으며, 치안도 불안정한 편이니 주의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인근 해역에 선조와 강천국 일부 관리들이 개풍국의 보물을 바다에 던진 흔적이 있다. 그래서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저구에는 선조와 강천국 일부 관리들이 개풍국의 보물을 산천대국 본토로 옮기거나 바다에 던진 흔적이 있다. 그래서 지금 보물 발굴이 진행 중이다.
어디로 갈까?


지금 막 개발이 시작된 해저구라서 아직 많이 개발되어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편의점이나 가게도 거의 없다.
산천고속도로가 근처에 있다. 애석하게도, 일방 통행이다. 산천대국 방향으로만 뚫려 있으니...
또, 여기는 산천대국과 {{주석|배타적 경제 수역이 겹쳐서 몇년 전까지만 해도 분쟁이 있었으나|공식설정: 백괴광역시 남기루 해변에서 산천대국 본토가 가장 가까운데, 거리가 300km 정도이며, 배타적 경제 수역이 서로 100km정도 겹친다. 그러니까 해저구는 산천대국과의 국경이 있다.}} {{백괴광역시링크|백괴광역시/시의회/1|수교}}를 맺은 이후로는 딱히 큰 문제 없어 보인다.
어디로 갈까?
* {{백괴광역시링크|산천고속도로/98번산천대국진입서행|산천고속도로 산천대국행}}
* {{백괴광역시링크|/해저구역|백괴지하철 해저구역으로 가기}}
* {{백괴광역시링크|/해저구역|백괴지하철 해저구역으로 가기}}
* {{백괴광역시링크|백괴광역시/해저구/해저박물관|발굴된 유물 보기}}
* {{백괴광역시링크|백괴광역시/해저구/해저박물관|발굴된 유물 보기}}

2023년 6월 10일 (토) 16:33 판

지역 건설 중
이 지역은 건설 중입니다. 백괴광역시의 해저구가 다 개발될 때까지 편집 탭을 눌러서 해저구 개발을 도와 주세요.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시의회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는 백괴광역시 해저구이다.

2017년 민간에 일부 구역이 처음 개방된 이후 표면적으로는 계속 건설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백괴광역시 건설사인 (주)占쏙옙(주)백괴건설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 2018년 이후 건설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아 상점이 없으며, 치안도 불안정한 편이니 주의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인근 해역에 선조와 강천국 일부 관리들이 개풍국의 보물을 바다에 던진 흔적이 있다. 그래서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