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집/공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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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다. 근처 만화방에서 만화나 빌려서 침대에 뒹굴거리며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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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8일 (목) 17:01 판

서랍장을 꺼내, 공책을 살펴 보았다.


백괴광역시에는 전설로 내려오는 것이 많다.

꿈자리 괴담이라던지... 화장실의 벽에서 나오는 괴담과 여러가지 전설.

나는 그것을 알고 싶다.

우리 집도, 그런 집들 중에서 하나인 것 같다. 꿈자리에 나오는 이상한 사람과 의문의 문뚜껑.

그것을 밝히고 싶다.


 :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리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