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6: 두 판 사이의 차이
< 비밀5: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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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진호|{{너}} 말이 맞아. 빨리 전주만 벗어나면 되겠지. 옛날처럼 헬기에서 우리 차 쏘는 것도 아닐 테고.}} | {{대화|진호|{{너}} 말이 맞아. 빨리 전주만 벗어나면 되겠지. 옛날처럼 헬기에서 우리 차 쏘는 것도 아닐 테고.}} | ||
{{ㄷㅎ|대환|흠.. 게릴라로 싸워보는 것은 어떠냐?}} | {{ㄷㅎ|대환|흠.. 게릴라로 싸워보는 것은 어떠냐?}} | ||
{{ㄷㅎ|{{너}}|다들 조용히 해! 어쩔 생각인데.}} | {{ㄷㅎ|{{너}}|다들 조용히 해! 어쩔 생각인데. 내가 결정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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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탈출|전주에서 최대한 빨리 빠져나가기}} | |||
*{{미궁|../상황5/망함|게릴라로 싸우기}} |
2018년 11월 30일 (금) 19:59 판
라디오에선 계속해서 우리 소식이 속보로 나오고 있었다.
라디오 : “CCTV 영상 분석 결과 기흥휴게소 범인과 비슷한 연령대의 4명의 남성들이 무기를 든 채 도주 중이라고...”
수찬 : “이쯤 되면 망한 것 같은데 말야. CCTV에도 찍히고...”
너 : “아니, 아직 망하지 않았어.”
진호 : “너 말이 맞아. 빨리 전주만 벗어나면 되겠지. 옛날처럼 헬기에서 우리 차 쏘는 것도 아닐 테고.”
대환 : “흠.. 게릴라로 싸워보는 것은 어떠냐?”
너 : “다들 조용히 해! 어쩔 생각인데. 내가 결정한다?”
흠, 선택의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