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6/익산IC: 두 판 사이의 차이
백괴게임>Js091213 (새 문서: {{대화|진호|하아... 드디어 익산IC에 도착했다...}} {{대화|{{너}}|지금 시간이... 벌써 4시야?!}} {{대화|수찬|배도 고픈데, 휴게소라도 일단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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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3일 (금) 23:23 판
5분 정도를 더 달리자 왼쪽에 보석박물관이 눈에 띄었다.
대환 : “저기 익산.. 보석? 보석박물관이 있는데?”
수찬 : “그러게. 별 게 다 있다.”
너 : “저기 가서 다이아몬드나 한 번 보고싶다... 흐헤헤...”
보석박물관을 지나치자 바로 익산IC가 나왔다.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고속도로로 올 수 있었다. 차 안의 시계는 벌써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잠시 후, 천안- 방면으로 좌측 방향입니다.
진호 : “드디어 고속도로 들어왔네.. 이제 어떻게 하지.”
너 : “아1 우리 그러고보니 아침, 점심도 거르지 않았어?”
수찬 : “배도 고픈데, 휴게소라도 일단 들르자.”
너 : “그래. 갑자기 배고파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