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6/여산휴게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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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진호|그럼 밥 먹으러 가자. 밥심이 있어야 어디라도 움직일 힘이 나지.}}
{{대화|진호|그럼 밥 먹으러 가자. 밥심이 있어야 어디라도 움직일 힘이 나지.}}


우리는 이내 식당으로 움직였다.


* {{ㅁ|/식당|식당으로}}
* {{ㅁ|/식당|다음}}

2018년 11월 30일 (금) 20:03 판

파일:여산휴게소.png

 : “휴게소 도착이요~”
수찬  : “(기지개 켜는 중) 으아아, 좀 쉬다가 기름도 넣고 가자고.”

여산휴게소에 들어왔다. 기흥휴게소에서의 일을 생각하면서 휴게소를 주욱 둘러봤지만 아무래도 경찰이나 납치범들은 딱히 보이지 않았다.

 : “휴게소가 위험해. 경찰이나 납치범 숨어있을 수 있으니까 혼자 돌아다니지 말고.”
진호  : “알겠어. 수찬이랑 대환이도 잘 알거야. 나머진 내가 알려주면 되니까.”
수찬, 대환  : “오케이.”
진호  : “근데 말야, 너네들 배 안 고파?”
 : “고프지, 당연히...”
진호  : “그럼 밥 먹으러 가자. 밥심이 있어야 어디라도 움직일 힘이 나지.”

우리는 이내 식당으로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