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6/여산휴게소/인터넷/네이버/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백괴게임>Js091213 편집 요약 없음 |
백괴게임>Kh0505 (뉴스란 재현은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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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4명은 | 고등학생 4명은 기흥휴게소 총기난사 사건 주동 혐의를 받고 있었던 4명이었으며, | ||
경찰의 공식 발표에 따라 이미 정당방위로 결론이 난 무고한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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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계자의 전화를 추적한 결과 전화의 발신지가 '''경기도 일산'''인 것으로 밝혀졌다. | 한편, 관계자의 전화를 추적한 결과 전화의 발신지가 '''경기도 일산'''인 것으로 밝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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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4일 (토) 01:10 판
너 : “흠... 도대체 무슨 내용의 기사야?”
N 뉴스 |
파일:백괴뉴스.png '1억 원 받고...' 돈에 눈 멀어 무고한 사람 쫓은 경찰
전라북도 전주시와 완주군의 경찰 관계자들이 1억 원을 받고 고등학생 4명을 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고등학생 4명은 기흥휴게소 총기난사 사건 주동 혐의를 받고 있었던 4명이었으며, 경찰의 공식 발표에 따라 이미 정당방위로 결론이 난 무고한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에서는 "처벌의 수위를 높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상태이다. 한편, 관계자의 전화를 추적한 결과 전화의 발신지가 경기도 일산인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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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다행히 상황이 우리 쪽으로 잘 흘러가는 듯 싶었다.
너 : “그래도 누명은 벗었네. 이제 경찰하고 싸울 일은 없겠어.”
진호 : “참 다행이야. 그런데, 이제 어딜 갈 거야?”
수찬 : “...보니까, 관계자가 일산에 있다는데?”
대환 : “어, 그렇네? 그럼 출발하자!”
너 : “그럼 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