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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Js091213
(새 문서: {{대화|준혁|으아악... 아악... 으으으...}} {{대화|민석|어라, 죽으려고 하네? '''아직 더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말이지.'''}} {{대화|준혁|...)
 
백괴게임>Js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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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너}}|알려줘서 고마워, 끔찍한 기억이었을 텐데.}}
{{대화|{{너}}|알려줘서 고마워, 끔찍한 기억이었을 텐데.}}
{{대화|준혁|괜찮아. 그러니까, 빨리 '''유호영이라는 자식을 잡아줘.'''}}
{{대화|준혁|괜찮아. 그러니까, 빨리 '''유호영이라는 자식을 잡아줘.'''}}
== 행동 ==
* {{ㅁ|../출발|서울로 출발}}

2018년 6월 23일 (토) 17:53 판

준혁  : “으아악... 아악... 으으으...”
민석  : “어라, 죽으려고 하네? 아직 더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말이지.
준혁  : “제...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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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  : “당분간 그렇게 학대를 당했어. 내 친구들이 지금 있는 둘을 놓치면 내가 항상 맞았지.”
 : “이런 미친...”
진호  : “사람새끼야?”
준혁  : “다행히도 나는 다음 날에 진호 형이 와서 나를 구해줬어. 그리고 병원에서 전화를 걸었어.”
수찬  : “그래서, 뭐래?”
준혁  : “연락이 끊겼어. 지금 내 친구들은 어디서 뭘 하는 건지 모르겠어.”
 : “아까 전화한 친구는?”
준혁  : “그건 내 친구인 정지성이야. 지금 연락이 되는 유일한 친구지.”
대환  : “그러면... 빨리 다른 친구들도 구하지 않으면...”
준혁  : “이미 늦었어... 지성이가 나한테 연락을 했더라고.. 다른 친구들은 킨텍스 테러 때 희생당했다고...”
 : “빨리 유호영을 잡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거야...”
진호  : “뭐해, 빨리 출발하자!”
 : “알려줘서 고마워, 끔찍한 기억이었을 텐데.”
준혁  : “괜찮아. 그러니까, 빨리 유호영이라는 자식을 잡아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