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5/민수등장: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올
편집 요약 없음
백괴게임>올
편집 요약 없음
12번째 줄: 12번째 줄:
{{대화|진호|우리를 그렇게 얕잡아 보지 마. 죽여버릴 거야.}}
{{대화|진호|우리를 그렇게 얕잡아 보지 마. 죽여버릴 거야.}}
{{대화|{{Un}}|진호야, 진정해. 일단 두고 보자.}}
{{대화|{{Un}}|진호야, 진정해. 일단 두고 보자.}}
{{대화|수찬|그건 그렇고, 왜 이런 짓을 한 거지?}}
{{대화|민수|뻔하지 않나? 내가 '''사이코패스'''라는 거지...}}

2018년 7월 17일 (화) 17:03 판

우리가 아지트에 들어가자, 경고음이 울리더니 곧이어 민수가 나타났다.

민수  : “그래. 결국 들어왔구나.”
18.119.142.232  : “...?”

민수의 손에는 피묻은 식칼이 들려있었다.

진호  : “헉...”
18.119.142.232  : “민수가 납치범이 맞았어...”

민수  : “그래. 많이 놀랐을 거야. 하지만 나도 너희들만큼이나 놀랐어. 너희들이 여기까지 올 줄이야...”
진호  : “우리를 그렇게 얕잡아 보지 마. 죽여버릴 거야.”
18.119.142.232  : “진호야, 진정해. 일단 두고 보자.”
수찬  : “그건 그렇고, 왜 이런 짓을 한 거지?”
민수  : “뻔하지 않나? 내가 사이코패스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