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5/민수등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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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Bd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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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5/민수/죽이자|그래. 죽이자.}}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5/민수/죽이자|그래. 죽이자.}}
|1={{대화|{{Un}}|일단 그녀석을 어떻게 할까?}}
|1={{대화|{{Un}}|일단 그녀석을 어떻게 할까?}}
{{대화|진호|민석과 관련까지 있었다니, 믿기지 않네... 너무 화가 나는 걸. '죽이고 싶어.'}}
{{대화|진호|민석과 관련까지 있었다니, 믿기지 않네... 너무 화가 나는 걸. '''죽이고 싶어.'''}}
{{대화|대환|어쩌면 민석은 민수에게 이용당했을 수도 있어. 일단은 공권력에 넘겨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자. 그게 민석의 복수도 될 거야.}}
{{대화|대환|어쩌면 민석은 민수에게 이용당했을 수도 있어. 일단은 공권력에 넘겨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자. 그게 민석의 복수도 될 거야.}}
{{대화|수찬|난 그래서 죽여야 한다고 생각해. 민석의 복수를 위해서는 증오하는 사람을 죽이는 게 낫지 않을까?}}
{{대화|수찬|난 그래서 죽여야 한다고 생각해. 민석의 복수를 위해서는 증오하는 사람을 죽이는 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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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5/민수/꺼림칙|그래도, 꺼림칙한데...}}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5/민수/꺼림칙|그래도, 꺼림칙한데...}}
|2={{대화|{{Un}}|일단 그녀석을 어떻게 할까?}}
|2={{대화|{{Un}}|일단 그녀석을 어떻게 할까?}}
{{대화|진호|민수가 그 둘이랑 모의까지 했다니... 심지어 민석을 헌 짚신처럼 버렸어... '죽이러 가자.'}}
{{대화|진호|민수가 그 둘이랑 모의까지 했다니... 심지어 민석을 헌 짚신처럼 버렸어... '''죽이러 가자.'''}}
{{대화|대환|민석은 민수한테 이용만 당했을 뿐이었어. 공권력에 맡겨서 법의 처벌을 시키자고.}}
{{대화|대환|민석은 민수한테 이용만 당했을 뿐이었어. 공권력에 맡겨서 법의 처벌을 시키자고.}}
{{대화|수찬|상상보다 훨씬 추악한 녀석이었어... 교도소에 보내도 모자랄 놈이야. 우리가 직접 복수하자.}}
{{대화|수찬|상상보다 훨씬 추악한 녀석이었어... 교도소에 보내도 모자랄 놈이야. 우리가 직접 복수하자.}}

2018년 7월 17일 (화) 17:04 판

우리가 아지트에 들어가자, 경고음이 울리더니 곧이어 민수가 나타났다.

민수  : “그래. 결국 들어왔구나.”
3.21.12.140  : “...?”

민수의 손에는 피묻은 식칼이 들려 있었다.

진호  : “헉...”
3.21.12.140  : “민수가 납치범이 맞았어...”

민수  : “그래. 많이 놀랐을 거야. 하지만 나도 너희들만큼이나 놀랐어. 너희들이 여기까지 올 줄이야...”
진호  : “우리를 그렇게 얕잡아 보지 마. 죽여버릴 거야.”
3.21.12.140  : “진호야, 진정해. 일단 두고 보자.”

3.21.12.140  : “일단 그녀석을 어떻게 할까?”
진호  :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모르겠어? 죽이자.
대환  : “뭐, 나는 어떻게 해도 상관없어. 너무 분노가 치솟아서 말이지.”
수찬  : “우리가 감옥가든 말든 일단 죽이고 보는 거야. 너무 배신감이 커서 공권력에 넘기고 싶지도 않아.”
3.21.12.140  : “뭐, 그러면... 내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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