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5/생포결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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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삐|담배 한 개비라도 피고 싶은 모양이다.|청소년에게 부적절한 내용입니다.}} | 진호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삐|담배 한 개비라도 피고 싶은 모양이다.|청소년에게 부적절한 내용입니다.}} | ||
{{대화|진호|그래, 알겠어. | {{대화|진호|그래, 알겠어. 너희 결정을 따를게. 부디 옳은 결정이었으면 좋겠네.}} | ||
드디어, 진호까지 민수를 생포하기로 결정했다. 난 속에서 만세를 불렀다. | 드디어, 진호까지 민수를 생포하기로 결정했다. 난 속에서 만세를 불렀다. |
2018년 12월 2일 (일) 20:36 판
너 : “그래, 죽이자. 그게 좋겠다.”
진호 : “잘 생각했어.”
대환 : “...네 선택이 맞기를 바랄게.”
수찬 : “그럼 당장 박민수 그 삐–를 죽이러 가자고.”
우리는 철문을 열고 다음 방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