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ping point: Major 2/클리어: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12월 15일 (토) 06:41 판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은 섬 안쪽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해 주었고, 너와 동현이는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맀었다.

동현 : “이제 다 끝난 건가?”
너 : “그래야겠지.”

이후 너는 다시 일상에 전념하게 되었다. 뭐, 하지만 영원히 그런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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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후 납치범들을 신고했고, 경찰은 너에게 다음과 같은 소리를 해주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은 섬 안쪽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해 주었고, 너와 동현이는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맀었다.
-{{대화|경찰|신고받고 출동했는데, 다 쓰러져 있더라.}}
+{{ㄷㅎ|동현|이제 다 끝난 건가?}}
-{{대화|너|하... 저희가 기절시켰어요...}}
+{{ㄷㅎ|너|그래야겠지.}}
-{{대화|경찰|그래? 그럼 뭐, 잘 됐네. 여튼 수고했어~}}
-{{대화|{{Username}}|감사합니다!}}
+이후 너는 다시 일상에 전념하게 되었다. 뭐, 하지만 영원히 그런건 아니다.
-{{대화|동헌|후우... 이제 드디어 끝났네...}}
-{{대화|{{Username}}|그러게. 한밤중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어, 저기 마티즈다!}}
-{{대화|동헌|그럼, 저걸 타고 집으로 가볼까?}}
-{{대화|{{Username}}|이제 드디어 집으로 가는구나!}}
-이후 너와 동현이는 신나게 드라이브를 하며 강릉으로 았고, 갔고, 다시 일상에 전념하게 되었다. 그 일이 있기까지는...
 == 행동 ==
-* {{미궁|../|다시 격돌하기}}
+* {{미궁|../|다시 하기}}
 * {{미궁|Tipping point/major/4|다음 편으로}}
 * {{미궁|토론:Tipping point/major/3|소감 말하기}}
 * {{미궁|/후기|제작자들의 후기}}
 * {{미궁|/유박| 기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