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고속도로/여견 어뎌: 두 판 사이의 차이
< 천산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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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상한 곳으로 들어왔다. | 너는 이상한 곳으로 들어왔다. | ||
배가 고파 음식점으로 들어와 설렁탕을 시켜 다행이도(?) 잘 먹었다. | 배가 고파 음식점으로 들어와 설렁탕을 시켜 다행이도(?) 잘 먹었다. | ||
근데 설렁탕 한 그릇에 10만원이다. {{삐|씨팔!(난동)}} | 근데 설렁탕 한 그릇에 10만원이다. {{삐|씨팔!(난동)}} | ||
리버티게임 세계는 이런 설렁탕을 먹기 쉽지 않다는 걸 왜 몰랐을까? | 리버티게임 세계는 이런 설렁탕을 먹기 쉽지 않다는 걸 왜 몰랐을까? | ||
2022년 12월 10일 (토) 10:03 기준 최신판
너 : “아아... 배고파... 근데 여긴 어디지?”
너는 이상한 곳으로 들어왔다. 배가 고파 음식점으로 들어와 설렁탕을 시켜 다행이도(?) 잘 먹었다.
근데 설렁탕 한 그릇에 10만원이다. 삐– 리버티게임 세계는 이런 설렁탕을 먹기 쉽지 않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는 주인장의 노비가 되기 싫어 뛰어나왔다가 차에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