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지하철 추격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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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023년 7월 16일 (일) (Malgok1님) - 주제: 게임 개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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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상대방을 추격하는 게임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 서울 어딘가에 있는 상대방의 최종 목적지를 미리 파악해 도착하는 것이 메인 목표입니다.
1. 제목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상대방을 추격하는 게임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 서울 어딘가에 있는 상대방의 최종 목적지를 미리 파악해 도착하는 것이 메인 목표입니다.


1-1. 상대방의 위치는 [[지하철 추격전/친구위치]]에서 파악이 가능합니다.
1-1. 상대방의 위치는 [[지하철 추격전/친구위치]]에서 파악이 가능합니다. 수원 → 노량진 → 고속터미널 → 약수 → 합정 → 영등포구청 → '''김포공항'''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2. 이스터 에그 격의 멀티 엔딩으로는 상대방이 환승하는 역에 상대방의 통과 시각 ±5분 내로 도착하면 중간 지점에서도 상대방을 쫓는 데 성공한 것으로 처리됩니다.
2. 이스터 에그 격의 멀티 엔딩으로는 상대방이 환승하는 역에 상대방의 통과 시각 ±5분 내로 도착하면 중간 지점에서도 상대방을 쫓는 데 성공한 것으로 처리됩니다.

2023년 7월 19일 (수) 14: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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