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ify/Chapter III: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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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소녀|가능한 빨리 풀어볼게요. 암호 해독이라면 자신있으니까요!}} | {{대화|소녀|가능한 빨리 풀어볼게요. 암호 해독이라면 자신있으니까요!}} | ||
== Chapter III - S. | == Chapter III - S. It's Over Nine Thousan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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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Type: | '''Answer Type: Korean Word''' | ||
힌트 | 힌트: {{색깔|그 수는 불어나서 열 배가 되었다}} | ||
{{입력 상자|text|answer}} | {{입력 상자|text|answer}} | ||
| | |qorwp={{대화|소녀|풀었어요!}} | ||
{{대화|나|하아... 뭐가 이렇게 힘드냐.}} | {{대화|나|하아... 뭐가 이렇게 힘드냐.}} | ||
{{대화|소녀|그러게요, 이건 누가 만들었길래 이렇게 암호가 걸려있는 걸까요...}} | {{대화|소녀|그러게요, 이건 누가 만들었길래 이렇게 암호가 걸려있는 걸까요...}} |
2023년 9월 4일 (월) 00:24 판
국토가 넓고 험한 운터강의 특성 덕분에, 우리가 로스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동이 트고 있었다.
소녀 : “흐암... 졸려...”
나 : “나도 잠이 오는걸. 얼마나 험한 거야, 여긴...”
한나절 동안이나 차를 몰고 있던 소녀를 재우고, 나는 오늘도 폐허가 된 도시에서 약탈을 시작하기로 했다.
내부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무언가 큰 폭발이 있었던 듯했다. 광장에는 거대한 크레이터가 있었고, 분수대는 완전히 박살이 나 있었다.
나 : “분명 여기서 반응이 있었다고 했지...”
소녀가 이전에 말한 대로, 물건도 털 겸 반응이 강해지는 곳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반응이 가장 큰 지점을 발견하였다. 황량한 벌판이었다.
나 : “뭐야, 기계가 고장난 건가? 그럴 리는 없는데...”
벌판에는 작은 대리석 석상이 있을 뿐이었다. 석상의 명판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광산 입구.'
Chapter III - 1. Decode
3 = 1111001 H = 0110111 0 = 1111110 7 = 1110010 S = 1011011 E = ???????
Answer Type: Number
힌트 1: Binary
힌트 2: Digital
힌트 3: S=5, 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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