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7/탈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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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Kh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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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로 가야할 지 논의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차를 타고 일산 쪽으로 움직였다.


{{ㄷㅎ|대환|일산 시내가 봉쇄되었다고 했지? 못 들어간다고.}}
{{ㄷㅎ|대환|아까 뉴스에서는 지금 일산 시내가 봉쇄돼서 못 들어간다고 그랬는데?}}
{{ㄷㅎ|진호|맞아. 그러니깐 검문소를 피해서 들어가야 하는 거지.}}
{{ㄷㅎ|진호|맞아. 검문소를 피해서 들어가야 .}}
{{ㄷㅎ|{{너}}|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르니깐. 뭐 영화 <택시운전사> 삘 나는데?}}
{{ㄷㅎ|수찬|그럼 여기서 빠져서 골목길로 가자. 거긴 작은 골목길이라 아직...}}
{{ㄷㅎ|수찬|그럼 여기서 빠져서 골목길로 가자. 아직 테러 끝난 지 2시간도 안 되었으니까...}}
{{ㄷㅎ|{{너}}|막혀있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거지?}}
{{ㄷㅎ|{{너}}|막혀있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거지? 그럼 바로 간다!}}


이내 나는 운전대를 돌려 골목길로 향했다. 그래도 골목길이라긴 뭣한 것이, 인도가 있는 도로였기 때문이다. 아무튼....
'''''부우우웅-'''''
 
나는 곧장 운전대를 돌려 골목길로 향했다.


* {{ㅁ|../골목|다음}}
* {{ㅁ|../골목|다음}}

2024년 2월 4일 (일) 16:16 판

우리는 차를 타고 일산 쪽으로 움직였다.

대환  : “아까 뉴스에서는 지금 일산 시내가 봉쇄돼서 못 들어간다고 그랬는데?”
진호  : “맞아. 검문소를 피해서 들어가야 돼.”
수찬  : “그럼 여기서 빠져서 골목길로 가자. 거긴 작은 골목길이라 아직...”
 : “막혀있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거지?”

부우우웅-

나는 곧장 운전대를 돌려 골목길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