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8: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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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진호|내 생각엔 걔네가 우리를 거기로 유인해서 죽이려던 거 같아. 대놓고 위치를 까발린 것부터 수상했어.}}
{{ㄷㅎ|진호|내 생각엔 걔네가 우리를 거기로 유인해서 죽이려던 거 같아. 대놓고 위치를 까발린 것부터 수상했어.}}
{{ㄷㅎ|수찬|그럼 이미 중앙경찰청까지 전부 그쪽 편이라는 거잖아!}}
{{ㄷㅎ|수찬|그럼 이미 중앙경찰청까지 전부 그쪽 편이라는 거잖아!}}
{{ㄷㅎ|대환|이제 공권력도 믿을 수 없겠네. 그래서 이제 어쩔 건데?}}
{{ㄷㅎ|대환|공권력도 믿을 수 없겠네. 이제 어쩔 거야?}}


막막함에 잠시 정적이 흘렀다.
막막함에 잠시 정적이 흘렀다.

2024년 2월 15일 (목) 17:47 판

우리는 납치범에게 들키지 않도록 시가지를 뺑뺑 돈 후 으슥한 공터에 차를 세우고 잠시 숨을 돌렸다.

 : “뜬금없이 일산에서 테러를 일으킨 이유가 뭘까?”
진호  : “내 생각엔 걔네가 우리를 거기로 유인해서 죽이려던 거 같아. 대놓고 위치를 까발린 것부터 수상했어.”
수찬  : “그럼 이미 중앙경찰청까지 전부 그쪽 편이라는 거잖아!”
대환  : “공권력도 믿을 수 없겠네. 이제 어쩔 거야?”

막막함에 잠시 정적이 흘렀다.

유호영, 강민석, 그리고 어딘가로 사라진 민수...

그 외에 이 사건과 연관이 있는 사람은...

 : “이준혁이 있잖아!
진호  : “아, 그렇네! 준혁이를 잊고 있었어!”
대환  : “당장 걔부터 찾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