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3/주유소/정비소/도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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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너}}|히이익, 방금 내 바로 옆으로 총알이 지나간 것 같은데...}}
{{ㄷㅎ|{{너}}|히이익, 방금 내 바로 옆으로 총알이 지나간 것 같은데...}}


빗발치는 총알을 피하며 달리는 것은 정말이지 고역이 아닐 수 없었다.
빗발치는 총알을 피하며 달리는 것은 고역이 아닐 수 없었다.
 
{{대화|{{너}}|저기로 가서 숨자!}}
{{대화|진호|아냐, 저긴 너무 멀어...!}}
{{대화|{{너}}|그럼 마취총이라도 좀 줘 봐.}}
 
''(탕- 탕- 탕-)''
 
'''''(푹)'''''
 
{{대화|납치범1|윽!}}
{{대화|납치범2|으악!}}
 
마취총으로 사람을 기절시키는 건 이제 일도 아니다.


{{대화|{{너}}|신고는 했어?}}
{{대화|{{너}}|신고는 했어?}}

2024년 2월 15일 (목) 20:47 기준 최신판

 : “일단 튀자!”

탁... 탁... 탁... 탁...

납치범  : “빨리 잡아!”

그 말이 들리자마자 갑자기 정비원이 총을 꺼내들고 우릴 향해 총을 쏘아댔다.

진호  : “여기 직원도 저쪽과 한패였어...?”
 : “총알도 별로 없는데, 망할!”

(팅- 피융- 텅- 슈우-)

 : “히이익, 방금 내 바로 옆으로 총알이 지나간 것 같은데...”

빗발치는 총알을 피하며 달리는 것은 고역이 아닐 수 없었다.

 : “신고는 했어?”
진호  : “당연하지! 근데 망할 놈의 경찰이 아직도 오질 않... 으아악!”
납치범들  : “저기 있다!”

끈질긴 자식들, 언제까지 쫓아올 생각인 거야!

진호  : “어떻게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