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6/익산IC: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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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의 시계는 벌써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차 안의 시계는 벌써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대화|수찬|휴게소라도 일단 들르자.}}
{{대화|수찬|휴게소라도 들렀다 가자.}}
{{대화|진호|그래.}}
{{대화|진호|그래.}}


* {{ㅁ|../여산휴게소앞|다음}}
* {{ㅁ|../여산휴게소앞|다음}}

2024년 2월 15일 (목) 21:27 기준 최신판

드디어 고속도로에 다다랐다.

차 안의 시계는 벌써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수찬  : “휴게소라도 들렀다 가자.”
진호  :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