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구 영동고속도로: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마지막 의견: 2024년 3월 3일 (일) (Senouis님) - 주제: 개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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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버:발전소/양산형 도로기행 게임들|발전소 회부 안건]]에서 개선 의견이 상당히 컸기에 추후 개선을 위해 아이디어와 기획의 틀을 짜는 문단입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3년 8월 10일 (목) 14:37 (KST)
이 문단은 [[버:발전소/양산형 도로기행 게임들|발전소 회부 안건]]에서 개선 의견이 상당히 컸기에 추후 개선을 위해 아이디어와 기획의 틀을 짜는 문단입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3년 8월 10일 (목) 14:37 (KST)
{{글 숨김|첫 번째 제안 모음, 3일 정도에 걸쳐 쓰겠습니다.}}
{{글 숨김|첫 번째 제안 모음, 3일 정도에 걸쳐 쓰겠습니다.}}
: '번데기'(찐 누에나방 번데기)를 간식으로 파는 상인을 정체된 도로나 휴게소에 출현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휴게소라면 평창 휴게소가 좋겠습니다.
:* '번데기'(찐 누에나방 번데기)를 간식으로 파는 상인을 정체된 도로나 휴게소에 출현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휴게소라면 평창 휴게소가 좋겠습니다.
: 기상 변화 이벤트가 있으면 정체 이벤트를 인상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눈이 오면 길 상태가 악랄해진다는 점을 반영해 후반부, 특히 대관령휴게소 인근에서 기상악화 이벤트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 기상 변화 이벤트가 있으면 정체 이벤트를 인상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눈이 오면 길 상태가 악랄해진다는 점을 반영해 후반부, 특히 대관령휴게소 인근에서 기상악화 이벤트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 44내림픽저속도로처럼 천천히 가는 트럭 하나가 길을 막는 이벤트가 있으면 좋습니다. 혈압이 두 배로!
:* 44내림픽저속도로처럼 천천히 가는 트럭 하나가 길을 막는 이벤트가 있으면 좋습니다. 혈압이 두 배로!
{{글 숨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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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아이디어는 [[평창 가는 길]]과의 차이점을 만드는 데에 주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위 아이디어는 [[평창 가는 길]]과의 차이점을 만드는 데에 주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4년 3월 3일 (일) 18:33 (KST)
--{{사용자:Senouis/서명}} 2024년 3월 3일 (일) 18:33 (KST)

2024년 3월 3일 (일) 18: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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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계획

이 문단은 발전소 회부 안건에서 개선 의견이 상당히 컸기에 추후 개선을 위해 아이디어와 기획의 틀을 짜는 문단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14:37 (KST)답변[답변]

 첫 번째 제안 모음, 3일 정도에 걸쳐 쓰겠습니다.

위 아이디어는 평창 가는 길과의 차이점을 만드는 데에 주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4년 3월 3일 (일) 18:33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