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해안고속도로: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마지막 의견: 2024년 7월 20일 (토) (Malgok1님) - 주제: 잡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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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버전은 뭔가 마지막 구간에 컨셉 없이 이리저리 내용이 튄다고 생각합니다(역시 기획 없이 만들었던 내용답습니다). 갑자기 폭탄이 붙는다던가, 요금소 직원이 욕설을 뱉으며 튀어나온다던가... 게다가 정체 구간을 지난다는 체감도 안 들고요. 긴장감이 있는 설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br>{{의견}} 한 가지 아이디어를 내자면, 경부 레이스의 진행도 설계와 비슷한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수도권 정체 구간에 진입했을 때 선택에 따라 CGI offset 값으로 혈압/멀미 같은 디버프 수치를 하나 넣어서, 지나치게 느리게 가는 선택지들을 계속 고르는 경우 도로 위에서 게임 오버되는 상황을 송출하는 식으로요. 문서 내용은 CGI offset을 감지하는 틀 형태로 만들어 후반부 문서들에 인용하고, 틀 파라미터에 게임 오버가 아닐 경우 송출할 내용을 통째로 넣는 방식이 생산성 측면이나 화면 구조 설계를 고정하는 측면에서 이득일 부분이 클 겁니다.--{{사용자:Senouis/서명}} 2024년 7월 20일 (토) 01:32 (KST)
: 구버전은 뭔가 마지막 구간에 컨셉 없이 이리저리 내용이 튄다고 생각합니다(역시 기획 없이 만들었던 내용답습니다). 갑자기 폭탄이 붙는다던가, 요금소 직원이 욕설을 뱉으며 튀어나온다던가... 게다가 정체 구간을 지난다는 체감도 안 들고요. 긴장감이 있는 설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br>{{의견}} 한 가지 아이디어를 내자면, 경부 레이스의 진행도 설계와 비슷한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수도권 정체 구간에 진입했을 때 선택에 따라 CGI offset 값으로 혈압/멀미 같은 디버프 수치를 하나 넣어서, 지나치게 느리게 가는 선택지들을 계속 고르는 경우 도로 위에서 게임 오버되는 상황을 송출하는 식으로요. 문서 내용은 CGI offset을 감지하는 틀 형태로 만들어 후반부 문서들에 인용하고, 틀 파라미터에 게임 오버가 아닐 경우 송출할 내용을 통째로 넣는 방식이 생산성 측면이나 화면 구조 설계를 고정하는 측면에서 이득일 부분이 클 겁니다.--{{사용자:Senouis/서명}} 2024년 7월 20일 (토) 01:32 (KST)
:: 진짜 말 그대로 '개쩌는' 아이디어인 것 같긴 한데 제가 이 정도의 무언가를 CGI로 구현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신이 서진 않네요... 별개로 서해안선의 특색을 요새 서해안선쪽으로 갈 일이 없어서 한 번 더 탐방해봐야할 것 같은데 추석쯤에야 기획안 제시가 가능할 듯합니다.--{{사용자:Chabiytb0792/서명/2차개선}} 2024년 7월 20일 (토) 08:11 (KST)
:: 진짜 말 그대로 '개쩌는' 아이디어인 것 같긴 한데 제가 이 정도의 무언가를 CGI로 구현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신이 서진 않네요... 별개로 서해안선의 특색을 요새 서해안선쪽으로 갈 일이 없어서 한 번 더 탐방해봐야할 것 같은데 추석쯤에야 기획안 제시가 가능할 듯합니다.--{{사용자:Chabiytb0792/서명/2차개선}} 2024년 7월 20일 (토) 08:11 (KST)
:: 해당 구간 제작자로서 유감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본편이 아니라 [[서부간선도로]]의 이지 모드 격으로 이어붙인 거라서 부자연스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아이디어는 현재의 서부간선도로 게임과 차별화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4년 7월 20일 (토) 09:38 (KST)
:: 해당 구간 제작자로서 유감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본편이 아니라 [[서부간선도로]]의 이지 모드 격으로 이어붙인 거라서 부자연스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하분기점 문서에 낚시 틀을 걸어둔 거고요(서해안고속도로만의 진엔딩으로 가는 링크가 숨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아이디어는 현재의 서부간선도로 게임과 차별화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4년 7월 20일 (토) 09:38 (KST)

2024년 7월 20일 (토) 09:5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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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준다 (Awesome!)

기대이상 (Cool~)

보통 (Normal)

후지다 (Bad. ㄱ-)

국회의원 같다 (disgusting.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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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획은 구상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십쇼--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4년 5월 25일 (토) 23:19 (KST)답변[답변]

구버전은 뭔가 마지막 구간에 컨셉 없이 이리저리 내용이 튄다고 생각합니다(역시 기획 없이 만들었던 내용답습니다). 갑자기 폭탄이 붙는다던가, 요금소 직원이 욕설을 뱉으며 튀어나온다던가... 게다가 정체 구간을 지난다는 체감도 안 들고요. 긴장감이 있는 설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한 가지 아이디어를 내자면, 경부 레이스의 진행도 설계와 비슷한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수도권 정체 구간에 진입했을 때 선택에 따라 CGI offset 값으로 혈압/멀미 같은 디버프 수치를 하나 넣어서, 지나치게 느리게 가는 선택지들을 계속 고르는 경우 도로 위에서 게임 오버되는 상황을 송출하는 식으로요. 문서 내용은 CGI offset을 감지하는 틀 형태로 만들어 후반부 문서들에 인용하고, 틀 파라미터에 게임 오버가 아닐 경우 송출할 내용을 통째로 넣는 방식이 생산성 측면이나 화면 구조 설계를 고정하는 측면에서 이득일 부분이 클 겁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4년 7월 20일 (토) 01:32 (KST)답변[답변]
진짜 말 그대로 '개쩌는' 아이디어인 것 같긴 한데 제가 이 정도의 무언가를 CGI로 구현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신이 서진 않네요... 별개로 서해안선의 특색을 요새 서해안선쪽으로 갈 일이 없어서 한 번 더 탐방해봐야할 것 같은데 추석쯤에야 기획안 제시가 가능할 듯합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4년 7월 20일 (토) 08:11 (KST)답변[답변]
해당 구간 제작자로서 유감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본편이 아니라 서부간선도로의 이지 모드 격으로 이어붙인 거라서 부자연스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하분기점 문서에 낚시 틀을 걸어둔 거고요(서해안고속도로만의 진엔딩으로 가는 링크가 숨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아이디어는 현재의 서부간선도로 게임과 차별화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4년 7월 20일 (토) 09:38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