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택일의 법칙: 두 판 사이의 차이

2009년 11월 21일 (토) 20:38 판

왠지 빡침 -A R U 2009년 10월 17일 (토) 14:03 (KST)
뭐가요 --BAN IP 2009년 10월 17일 (토) 22:00 (KST)
제길.. 어쩐지 내가 써놓은 양자택일의 법칙이 없어졌더라 ― 218.236.234.40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1/64

이 사용자는 양자택일을 해서 64분의 1의 확률을 뚫은 고자야 사나에보다 더 뛰어난 기적을 가진 사람입니다.

뒤로가기 안누르고 ${\frac {1}{64}}$ 달성 --BAN IP 2009년 10월 17일 (토) 12:02 (KST)

1/INF

이 사용자는 양자택일을 해서 INF분의 1의 확률을 뚫은 고자야 사나에보다 더 뛰어난 기적을 가표현식 오류: "inf" 낱말을 알 수 없습니다.

1/1024

이 사용자는 양자택일을 해서 1024분의 1의 확률을 뚫은 고자야 사나에보다 더 뛰어난 기적을 가진 사람입니다.

난 이렇게 나왔는데ㅋㅋㅋ--Dlrlgh24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4:34 (KST)

@@ 12번째 줄: / 12번째 줄: @@
 # 왠지 빡침 -<b><big>[[사용자:Aru|{{색깔|A|Red}}]][[사용자토론:Aru|{{색깔|R|Blue}}]][[특수기능:기여목록/Aru|{{색깔|U|Yellow}}]]</big></b> 2009년 10월 17일 (토) 14:03 (KST)
 #:뭐가요 --'''[[사용자:BANIP|{{색깔|BAN|red}}]][[사용자토론:BANIP|{{색깔|IP|red}}]]'''  2009년 10월 17일 (토) 22:00 (KST)
-#:제길.. 어쩐지 내가 써놓은 양자택일의 법칙이 없어졌더라 {{서명|218.236.234.40}}
+#제길.. 어쩐지 내가 써놓은 양자택일의 법칙이 없어졌더라 {{서명|218.236.234.40}}
 == 잡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