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투표 게임/주제 응모: 두 판 사이의 차이
< 토론:투표 게임
마지막 의견: 2018년 11월 8일 (목) (올님) - 주제: 당신이 가장 위협을 느끼는 것은?
백괴게임>올 (→당신이 가장 위협을 느끼는 것은?: 새 문단) |
백괴게임>올림픽 편집 요약 없음 |
||
46번째 줄: | 46번째 줄: | ||
*찬성 없음: 허세가 넘치는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 *찬성 없음: 허세가 넘치는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 ||
--{{사:올/서명}} 2018년 11월 8일 (목) 17:48 (KST) | --{{사:올/서명}} 2018년 11월 8일 (목) 17:48 (KST) | ||
==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 |||
# 서울 | |||
# 용인 | |||
# 여수 | |||
# 기타 | |||
# 집에만 있기 | |||
=== 인증 문구 === | |||
# 가까운데만 가고 싶은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 |||
# 놀이동산만 좋아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 |||
# 멀미를 안하거나 참을 수 있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 |||
# 색다른 여행지로 가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 |||
# 여행을 집에서 쉬는 것으로 아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8년 12월 18일 (화) 07:49 판
2018, 백괴게임 연말정산
2018년, 백괴게임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충격적이였던 다중 계정의 발각과, 도시 게임 규제 토론처럼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당신이 가장 충격적이였다고 느낀 한 사건을 골라 주세요.
질문: 2018년, 백괴게임에서 일어난 일 중 가장 큰 일은?
- 보기 1: 사용자:2018년의 반달 또는 매우 많은 다중계정
- 보기 2: 플러그인 시스템의 개발
- 보기 3: 도시게임 생성 규제
- 보기 4: 관리자 두 명의 사퇴
- 보기 5: 백괴게임의 대문 디자인 변경
- 투표 인증 문구:
- 보기 1을 고름: 반달에 너무나 민감하신 사용자임을 확인했습니다.
- 보기 2를 고름: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게임을 너무나 싫어하셨던 사용자임을 확인했습니다.
- 보기 3을 고름: 도시게임의 떡락을 반기지 않은 사용자임을 확인했습니다.
- 보기 4를 고름: 차기 관리자나 차차기 관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임을 확인했습니다. 아님 말고요.
- 보기 5를 고름: 디자인에 민감하신 사용자임을 확인했습니다.
--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 2018년 10월 30일 (화) 16:54 (KST)
낚시
BEST 낚시 게임들
백괴게임에는 참 많은 낚시 게임들이 있습니다. 저도 많이 낚였죠. 이 많은 낚시 게임 중에서 뭐가 제일 나은 것 같나요?
질문: 제일 나은 낚시 게임을 고르고, 제일 후진 낚시 게임의 표를 뺏어주세요.
보기1: 낚시 또 낚시 시리즈
보기2: 너는 낚였다
보기3: 낚시의 정석
보기4: 낚시세계
보기5: 백괴낚시
투표 인증 문구: (사용자 이름)이 드디어 낚싯바늘의 미끼를 물었습니다.
--Cheongseong9473 만세! (게임 목록) 2018년 11월 8일 (목) 15:58 (KST)
당신이 가장 위협을 느끼는 것은?
- 공포 영화의 악당
- 전쟁
- 미래
- 죽음
- 환경 오염
인증 문구
- 갑툭튀를 수십 번은 본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 외교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 예언자가 있다면 당장 달려갈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 너는 죽었다에 엄청나게 낚인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 결벽증이 있는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 찬성 없음: 허세가 넘치는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올ㅋ 잡담 게임들 2018년 11월 8일 (목) 17:48 (KST)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 서울
- 용인
- 여수
- 기타
- 집에만 있기
인증 문구
- 가까운데만 가고 싶은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 놀이동산만 좋아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 멀미를 안하거나 참을 수 있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 색다른 여행지로 가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 여행을 집에서 쉬는 것으로 아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