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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괴사전제국과 백괴게임제국의 반응 == | == 백괴사전제국과 백괴게임제국의 반응 == |
2011년 6월 11일 (토) 10:40 판
백괴시티 차세대 전투기 사업(Uncity Fighter eXperimental, UFX)은 차세대 백괴시티 공군용 전투기 개발사업이다.
사업의 시작
2011년 1월경에 Abe19의 스텔스기 도입 제안으로 비밀리에 사업이 시작되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백괴시티 정부는 이 사업으로 100대의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며 사업에다 약 32조 백괴머니를 쏟아붇는다고 한다.
사업의 초기 진행
백괴시티 정부가 백괴시티 항공 우주 산업에 후보 기종을 요청하자 백괴시티 항공 우주 산업에서 세 가지 후보 기종을 보내왔다.
세가지 후보 기종
- UF-15SE 사일런트 이글 (이미 출시된 스텔스 기종으로 백괴사전제국 공군과 백괴게임제국 공군에서 주로 운용하고 있는 기종)
- UF-22 랩터 (개발 중인 기종)
- UF-35 라이트닝 (개발 중인 기종)
후보 기종 비교
- 개발 비용 : UF-22 > UF-35
- 가격 : UF-22 > UF-15SE > UF-35
- 스텔스 성능 : UF-22 > UF-35 > UF-15SE
- 무장 : UF-22 > UF-35 ≥ UF-15SE
- 기동성 : UF-15SE > UF-22 > UF-35
- 작전범위 : UF-22 > UF-35 > UF-15SE
처음에는 대부분의 백괴시티 국회의원들이 UF-35 라이트닝을 택하는게 좋다고 제안했으나 Abe19가 UF-22 랩터로 해야한다고 강하게 밀어붙어 결국에는 UF-22 랩터가 선정되었다.
그러나 제3차 흑괴사전 전쟁이 터지면서 비용이 많이들고 개발 속도가 느린 UF-22 개발이 점시 보류되고 새로 무슨 기종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하여 투표를 했는데 UF-35와 UF-22의 득표수가 같아서 국회의원 2번구의 의견을 조금 수정한 UF-35 3 : 2 UF-22 비율로 스텔스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제3차 흑괴사전 전쟁의 발발로 인한 후보 기종 전환 시도
제3차 흑괴사전 전쟁이 발발하자 백괴나라의 전철을 다시 밣을 것을 염려한 백괴시티 정부는 보다 빨리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개발 속도가 느리고 예산이 많이 드는 UF-22에서 UF-35로 바꾸려고 했으나 투표 결과 UF-22와 UF-35의 득표수가 같아서 2번구가 낸 의견을 조금 수정하여 UF-35 3 : 2 UF-22 비율로 스텔스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백괴사전제국과 백괴게임제국의 반응
특히 백괴시티와 국경을 대하고 있는 백괴게임제국에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데 만약 백괴게임제국이 주로 운용하고 있는 스텔스기인 UF-15SE의 성능을 뛰어넘는 스텔스기인 UF-35나 UF-22를 백괴시티가 도입하게 되면 백괴게임제국의 공군력이 백괴시티 공군력보다 뒤떨어질 것을 염려하고 있다.
그래서 백괴게임제국은 백괴사전제국과 공동으로 4.5세대 전투기인 백괴파이터 타이푼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