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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Rie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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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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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詩第十號 나비</h2>
<h2>詩第十號 나비</h2>
{{낚시용링크|{{ROOTPAGENAME}}/바깥|찌저진壁紙}}에죽어가는나비를본다︒그것은幽界에絡繹되는秘密한通話口다︒어느날거울가운데의鬚髥에죽어가는나비를본다︒날개축처어진나비는입김에어리는가난한이슬을먹는다︒通話口를손바닥으로꼭막으면서내가죽으면{{낚시용링크|{{ROOTPAGENAME}}/白|안젓다이러서듯키}}나비도{{linkget||날러가리라|get=page=11|색=black}}︒이런말이决코밧그로새여나가지는안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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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2>詩第十一號</h2>
그사기컵은내{{낚시용링크|{{ROOTPAGENAME}}/해골|骸骨}}과흡사하다︒내가그컵을손으로꼭쥐엿슬때내{{낚시용링크|{{ROOTPAGENAME}}/해골|팔}}에서는난데업는{{낚시용링크|{{ROOTPAGENAME}}/해골|팔}}하나가接木처럼도치드니그{{낚시용링크|{{ROOTPAGENAME}}/해골|팔}}에달린손은그사기컵을번적들어마루바닥에메여부딧는다︒내{{낚시용링크|{{ROOTPAGENAME}}/해골|팔}}은그사기컵을死守하고잇스니散散히깨어진것은그럼그사기컵과흡사한내{{낚시용링크|{{ROOTPAGENAME}}/해골|骸骨}}이다︒가지낫든{{낚시용링크|{{ROOTPAGENAME}}/해골|팔}}은배암과갓치내{{낚시용링크|{{ROOTPAGENAME}}/해골|팔}}로기어들기前에내팔이或움즉엿든들洪水를막은{{linkget||白紙|get=page=12|색=black}}는찌저젓으리라︒그러나내팔은如前히그사기컵을死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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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일 (화) 21:16 판

烏瞰圖

F11같은 犬聲 하다가 뜬금없이 웬 烏瞰圖냐고? 文學 工夫 좀 하라는 意味에서 暫時 읽다 가라고 하였지︒

事實 이것들은 너의 常態를 보여주지︒자︑手段과 方法을 가리지 말고 읽어라!

※ 烏瞰圖는 저작권 보호 기한이 지났기 때문에 퍼블릭 도메인퍼블릭 도메인이며 무단 전재가 가능하다! 저작권 침해 문서로 삭제 신청하는 일은 없도록!

※이文書는火狐또는谷歌鉻으로보아야잘보인다︒나는火狐로이空間을만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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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 이페-지는左行縱書로씌어잇스니右側에서일거주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