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이의섭/창고

동방선거전

게임 분류: 동방프로젝트의 2차 창작

다른 사용자의 편집 참여(합작): 아마도 불가능...? 리버티게임에 동덕이 얼마나 있을까요.

우선 이 게임은 매우 복잡하니까, 기본적인 베이스만 만들고 시작합시다. 이건 마치 백괴광역시 만들 적처럼 하면 큰일나는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백괴광역시 제작자인 백괴광역시를 편집한 저의 행적을 보고 저도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 동방선거전의 규모는 적어도 백괴광역시보단 큽니다. 그리고, 이젠 인터페이스 욕심이 조금씩은 납니다.

시스템

아직은 극초기니까 생각한 것만 합시다. 정당 키우기라는, 저 이의섭의 버려진 작품 중 하나를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정당 키우기는 실패한 작품입니다. 달까지 닿을 것처럼 늘어나는 돈을 어찌할 방법이 없었으니까요.

• 돈: 아마 환상향 엔이라는 제 환상향 세계관의 화폐를 쓸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환상향은 과거로부터 분기된 곳으로 봐야 합니다.
• 행동력: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권한. 누구로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성덕 태자를 모티브로 하는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AKA, 미코는 행동력을 높이 줄 것이며, 환상향 공식 멍청이는 적게 줄 겁니다.
• 체력: 쉬지 않고 계속 일하는 사람 본 적 있습니까?
• 시간: 중요하죠. 시간을 내서 쉴 수도 있고, 선거운동을 할 수도 있고, etc.
• 지지자: 투표에 영향을 끼칩니다.
• 열혈지지자(팬): 이 사람들은 좋은 돈줄이 될 수 있으며, 팬들이 많으면 선거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지역

환상향 내 지역. 지역감정의 존재로 유세가 힘든 지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0:하쿠레이 신사 - 하쿠레이 신사. 요괴와 인간의 혼성 지역이다.
• 1:홍마관과 안개의 호수 - 요정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이다.
• 2:마법의 숲과 재사의 길 - 인구밀도가 매우 낮으며, 요정이 출몰한다. 간혹.
• 3:백옥루 - 신령이 매우 많은 지역이다.
• 4:인간마을(남부) - 인간 마을. 영나암이 있으며, 동부 인간마을에 이어 2등으로 큰 동네이다.
• 5:영원정과 미혹의 죽림 - 인간 마을 북쪽에 있다. 요괴토끼와 잉여공주가 존재한다.
• 6:삼도천 근방 - 신령이 존재한다
• 7:구지옥 - 지옥 중에서는 그나마 평화로운 지역으로, 신령이 많이 존재한다.
• 8:현무의 계곡(캇파 우세) - 캇파들과 그들의 노동 조합이 주된 세력으로 존재하는 지역이다. 텐구들과는 분쟁이 있었으나 해결되었다.
• 9:텐구 집성지(텐구 우세) - 요괴들의 비중 중 최대라고 할 수 있는 텐구들이 밀집한 지역이다. 인구밀도는 1등.
• 10:모리야 신사 인근(신 우세) - 각기 다른 신들이 있는 환상향의 신성 로마 제국.
• 11:달(월인 우세) - 월인들의 국가가 환상향에 흡수됨. 지역감정이 가장 강한 지역.
• 12:천계 - 천인들의 지역. 지역감정은 달보단 약하나, 꽤 있음.
• 13:인간 마을(동부) - 인간 마을. 도교, 불교, 신토, 심지어는 바깥 세계의 종교들도 믿는 사람들이 섞여 있다.
• 14:묘렌사 - 불교 신자들의 마을
• 15:몽전대사묘 - 도교 신자들의 성지. 인구밀도는 조금 낮다.
• 16:신지옥 - 선거 유세를 어떻게 진행할지 모르는 곳. 최근 내전이 종식된 것으로 보인다.

스탯

• 이동식 정보 (0.0 버전)
  • player=플레이어
  • money=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
  • hp=체력
  • region=현재 있는 지역
  • rm=지역기반 (16개 필요)
  • fan=열혈지지자
  • date=시간, 240이 되면 선것날입니다.
  • force=행동력. 시간을 넘기면 만땅이 됩니다.
  • ver=현재 버전
  • pol=정책열람(구상중)
  • die=암살(구상중)
• 고정식 정보 (0.0 버전) -> 동방선거전/전역 저장
  • 플레이어상세
    • 기본지지자(1일차부터)
    • 최대체력
    • 성향에 따른 보정치
    • 종족
    • 종족에 따른 보정치
  • 지역상세
    • 지역의 사상에 따른 보정치
    • 지역의 종족 분류

random 오류

진실위키 만들 적에 무슨 기능 설치해야 했던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네요.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반년은 지난 타이밍이라서. 궁시렁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