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egurus/게임/국회의사당 리그/ㅈㅇ: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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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싸우던 중 체력이 떨어졌거나 정신력이 바닥났다. | 너는 싸우던 중 체력이 떨어졌거나 정신력이 바닥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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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정신을 차렸을 때, 너는 의석 변두리에 있었고, 국회의장석에 앉은 사람 옷이 바뀌어 있었다. | 간신히 정신을 차렸을 때, 너는 의석 변두리에 있었고, 국회의장석에 앉은 사람 옷이 바뀌어 있었다. | ||
*{{linkget||다시 국회의장석으로 다가간다|get=ch=50&time=50&length=50&pg=3}} | *{{linkget||다시 국회의장석으로 다가간다|get=ch=50&time=50&length=50&pg=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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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체력이 다 떨어졌다. | 네 체력이 다 떨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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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제한 시간 내에 의장석을 탈환하지 못했다. | 너는 제한 시간 내에 의장석을 탈환하지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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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번째 줄: | 122번째 줄: | ||
|4.1=그 의원은 들고 있던 문서들을 흩뿌렸고, 잠시 동안 네 필름이 끊겼다. | |4.1=그 의원은 들고 있던 문서들을 흩뿌렸고, 잠시 동안 네 필름이 끊겼다. | ||
정신을 차렸을 때쯤 너는 내동댕이쳐져 있었고, 수많은 | 정신을 차렸을 때쯤 너는 내동댕이쳐져 있었고, 수많은 의원과 보좌진이 네 이름과 욕설을 외치고 있었다. | ||
*{{linkget||그 문서들은 사실 네 비리가 담긴 문서였다. 다|get=pg=4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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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그 의원은 그 종이를 흩뿌렸고, 너는 아무것도 모르던 채로 그 보좌진이 가져온 문서를 흩뿌렸다. | |4.2=그 의원은 그 종이를 흩뿌렸고, 너는 아무것도 모르던 채로 그 보좌진이 가져온 문서를 흩뿌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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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59265358979= | |314159265358979= | ||
| | 너는 의장석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공로로 비례 당선권에 배치되어 다음 선거에서 국k-1에 당선되었다. | ||
그렇게, happy ending 하게 끝났다. | |||
|neutral= | |||
너는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의장석을 방어했지만 결국 밀려나 기권하고 말았다. 그 결과로 너는 비례대표 당선권 밖에 배치되어 이대로 떨어지는 줄 알았으나, 마침 바로 앞순위 의원의 비리가 터지면서 네가 뒤를 잇게 되었다. | |||
결국 k-1은 되었으니 목표를 약간이나마 달성한 셈이다. | |||
|4444= | |4444= | ||
너는 의장석을 성공적으로 방어하지 못했거나 심지어 방해하기까지 했다. 그 결과로 너는 {{#choose:경선에서 컷오프되어|비례대표 47번에 배치되어}} {{#choose:공천에 불복하고 무소속 출마까지 시도했지만| }} 결국 k-1이 되자 못했다. | |||
{{백괴|반어법|참 잘 했다. 축하한다!}} | |||
}} | }} | ||
2020년 5월 31일 (일) 08:59 판
새벽 6시 30분, 여기는 너의 집이다.
전화벨 : “따르르르릉-”
너 : “여보세요?누구... 아! 김지연 대표님, 지금 무슨 일이십니까?”
김지연 대표 : “길게 말할 시간 없어요. 지금 축성해야 하니까,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와 줘요. ”
흐음. 국회 공성전을 시작하려는 모양이다. 아마도 국회의원 월급 100% 인상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선가 보다. 3년 전 당선된 초선 의원이면서도 별다른 실적을 세우지 못했던 너에게 이 전투는 굉장한 기회일 것 같다.
너의 목표는 집권여당 국케이원으로서 의장석을 탈환하려는 제1야당에 맞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다음 총선에 國K-1에 당선되는 것이다. 할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