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감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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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탈퇴한 회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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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I미궁|3|일어나서 소리를 따라가기}}
* {{CGI미궁|3|일어나서 소리를 따라가기}}
* {{CGI미궁|142857|무시하고 잠이나 자기}}
* {{CGI미궁|142857|무시하고 잠이나 자기}}
|3={{백괴대화|부른 사람|어이, 거기}}
|3={{대화|부른 사람|어이, 거기}}
{{백괴대화|{{Username}}|무슨 일이시죠?}}
{{대화|{{Username}}|무슨 일이시죠?}}
위쪽에서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천장 한 구석이 열렸고, 처음 보는 수상한 얼굴이 나타났다.
위쪽에서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천장 한 구석이 열렸고, 처음 보는 수상한 얼굴이 나타났다.


{{백괴대화|부른 사람|너 지금 이 감옥을 탈출하려고 하지?}}
{{대화|부른 사람|너 지금 이 감옥을 탈출하려고 하지?}}
{{백괴대화|{{Username}}|두말하면 잔소리죠.}}
{{대화|{{Username}}|두말하면 잔소리죠.}}
{{백괴대화|부른 사람|내 이름은 잉어. 내가 힘이 될 수 있을거 같군.}}
{{대화|부른 사람|내 이름은 잉어. 내가 힘이 될 수 있을거 같군.}}
{{백괴대화|{{Username}}|전 그쪽을 처음 봤는데요? 그쪽을 믿기가 힘들어요.}}
{{대화|{{Username}}|전 그쪽을 처음 봤는데요? 그쪽을 믿기가 힘들어요.}}
{{백괴대화|잉어|믿어. 자세한건 조금 후에 알려 주겠네. 그런데 잠시 후면 간수가 순찰을 올 거니, 빨리 나를 따라오게.}}
{{대화|잉어|믿어. 자세한건 조금 후에 알려 주겠네. 그런데 잠시 후면 간수가 순찰을 올 거니, 빨리 나를 따라오게.}}


* {{CGI미궁|4|따라가기}}
* {{CGI미궁|4|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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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는 너를 만나자마자 감옥의 하수처리시설으로 데려갔다.
잉어는 너를 만나자마자 감옥의 하수처리시설으로 데려갔다.


{{백괴대화|잉어|자네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이 있어.}}
{{대화|잉어|자네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이 있어.}}
{{백괴대화|{{Username}}|혹시 또 저 혼자 어딘가 찾아가야 하는 건가요?}}
{{대화|{{Username}}|혹시 또 저 혼자 어딘가 찾아가야 하는 건가요?}}
{{백괴대화|잉어|그것보다 살짝 어렵네. 열쇠 받게나.}}
{{대화|잉어|그것보다 살짝 어렵네. 열쇠 받게나.}}
그는 내게 열쇠를 던졌다.
그는 내게 열쇠를 던졌다.


{{백괴대화|잉어|난 여기서 처리해야 할 일이 좀 있네. 자네가 이 하수도를 직선으로 걸어가다가 보면 계단이 몇 개 있는데, 두 번째로 보게되는 계단을 이용해 지상으로 올라가게.<br>그러면 근처에 파란색 자동차가 있을 테니 그 자동차를 이 열쇠로 열고 백괴교도소로 몰고오게나.}}
{{대화|잉어|난 여기서 처리해야 할 일이 좀 있네. 자네가 이 하수도를 직선으로 걸어가다가 보면 계단이 몇 개 있는데, 두 번째로 보게되는 계단을 이용해 지상으로 올라가게.<br>그러면 근처에 파란색 자동차가 있을 테니 그 자동차를 이 열쇠로 열고 백괴교도소로 몰고오게나.}}
그 후 잉어는 왼쪽에 있는 다른 하수도로 걸어 들어갔다.
그 후 잉어는 왼쪽에 있는 다른 하수도로 걸어 들어갔다.


112번째 줄: 112번째 줄:
* {{CGI미궁|13|그 번호로 전화하기}}
* {{CGI미궁|13|그 번호로 전화하기}}
* {{CGI미궁|142857|포기하기}}
* {{CGI미궁|142857|포기하기}}
|13={{백괴대화|잉어|여보세요?}}
|13={{대화|잉어|여보세요?}}
{{백괴대화|{{Username}}|접니다.}}
{{대화|{{Username}}|접니다.}}
{{백괴대화|잉어|잘 했네. 차 안에 네비게이션이 있는데, 그걸 켜서 백괴교도소 후문으로 오게.}}
{{대화|잉어|잘 했네. 차 안에 네비게이션이 있는데, 그걸 켜서 백괴교도소 후문으로 오게.}}


* {{CGI미궁|14|네비게이션 켜기}}
* {{CGI미궁|14|네비게이션 켜기}}
136번째 줄: 136번째 줄:
|17=너는 드디어 백괴교도소 후문에 왔다. 그곳에는 잉어가 기다리고 있었다.
|17=너는 드디어 백괴교도소 후문에 왔다. 그곳에는 잉어가 기다리고 있었다.


{{백괴대화|잉어|잘 했네. 이제부턴 내가 내 집으로 운전하겠네.}}
{{대화|잉어|잘 했네. 이제부턴 내가 내 집으로 운전하겠네.}}
잉어는 그렇게 말하면서 운전대를 잡은 뒤, '''우리집'''으로 경로 탐색을 하였다.
잉어는 그렇게 말하면서 운전대를 잡은 뒤, '''우리집'''으로 경로 탐색을 하였다.



2015년 1월 11일 (일) 17:56 판

너는 2024년 11월 13일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능욕하다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대통령이 주는 콩밥은 쥐나 쳐먹을 맛이기에 탈출을 하기로 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

제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