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오락실/2017년 9월


리버티게임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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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을 잠시 떠나며...

안녕하세요, Js091213입니다. 전 이곳에서 헤비 기여러(?)였습니다. 게임을 만들다 정도 들고, 오랜 시간 투자한 게임을 버리기도 하고, 가끔 사용자 문서에 반달도 당하고...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오늘 제 컴퓨터의 액정이 맛이 갔습니다. 네. 제가 떨어트렸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백괴게임 활동이 힘들 것으로 판단되어 이렇게 모바일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기여한 게임이 참 많았네요. 약 7,600번의 기여... 이제 이 기여는 쓸모가 없어지겠지요... 컴퓨터가 수리되는 대로 컴백할 생각입니다만, 상황을 보자니 컴퓨터는 다시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지만 이렇게 모바일로 글을 올립니다. 백괴게임이 오래 가면 좋겠습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산천대국 시장님, 부통령 자리를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초기에 힘들었던 것도 바로잡아 주시고, 여러 실수들도 잘 도와주셨던 것도 감사드립니다.

리만님, 경부 레이스를 만들면서 리만님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언젠가 만드실 도시형 게임인 샌드박스도 잘될거라 믿습니다.

이의섭님, 백괴광역시의 개발을 함께 맡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백괴광역시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표리부동님, 장성특별시를 편집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원래 10월부터 장성특별시를 개발하려 했으나,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네요.

다른 백괴게임 사용자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백괴게임의 발전이 크게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면 전 시간이 되면 간간히 휴대전화로 들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오늘 이 시간부로 백괴게임을 잠시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P.S. 제가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닙니다. 고치는 대로 바로 돌아올 생각입니다. 그동안 제가 남긴 게임인 중앙 레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혼돈: 부정 등을 만들어 주실 분을 구합니다. 제 사용자 토론란에 남겨주십시오. 다른 게임들은 {{틀:Js091213의 게임}}를 참고해주십시오.

파일:액정.jpeg

완전히 맛이 갔네요...

—Js091213 (토론) 2017년 9월 1일 (금) 20:53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