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발전소/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
그저 그런 도시철도 게임들
- 지금 만들어져 있는 도시철도 게임들의 스토리가 대개 제한적이고(누군가가 폭탄을 붙여놓고 튄다든가, 누구 만나러 가는 김에 일주한다든가...)
또 역을 벗어나면 무조건 사망이라는 등(둘째의 경우에도)자유도가 낮고 또 양산된 감이 있어 발전소로 보냅니다. --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09:49 (KST)
- 일단 저는 전부 전면또는 삭제의견입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0:07 (KST)
- 거의 모든 도시철도 게임들을 발전소에 올리셨는데, 게임의 수로 봐서 발전 토론이 활발하게 지속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와 별개로, 이 게임들을 모두 한 번 씩은 해 보고 발전소에 올리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9년 2월 10일 (일) 12:23 (KST)
- 거의 모든 도시철도 게임들을 발전소에 올리셨는데, 게임의 수로 봐서 발전 토론이 활발하게 지속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와 별개로, 이 게임들을 모두 한 번 씩은 해 보고 발전소에 올리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오랜만에 제 게임을 확인해본 결과,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없더군요. 제 게임은 일단 전면 삭제 예정입니다. —Js091213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2:24 (KST)
- 의견 이와 별개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철도 게임은 철도 동호인이 아닌 이상 재미를 느끼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 자체가 '철도 동호인'이라는 제한된 이용자층을 타겟으로 삼기도 하고요. 차라리지하철 추격전 같이 새로운 요소를 넣는다면 모를까... —Js091213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2: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