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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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티게임의 정책과 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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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칙 |
| 가이드라인 |
| 절차 |
| 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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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게임의 모든 부분은 변함 없는 세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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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게임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곳입니다.
다른 언어 사용자들과의 교류를 위한 부분을 제외한 모든 것은 가능한 한 한국어여야 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한국어 사용자가 모를 언어의 사용은 지양해야 합니다. 리버티게임의 용어는 최대한 한국어 화자의 통상적 용어 사용과 일치하도록 합니다. 한국어 화자가 잘 사용하지 않는 번역체 용어나, 설명 없는 외국어의 직역을 문서에 남기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버티게임은 게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지속적이고 충분히 하고 싶을 정도의 게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게임을 라이선싱하는 기업에서 게임을 충분히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 라이선싱을 하지 않아 판매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리버티게임에서는 게임이 완성되었더라도 게임을 충분히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 바로 발전소로 보내서 발전을 시키도록 유도합니다. 게임을 할 만할 정도의 어느 정도로 편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더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을 지향합니다. 게임을 만들 때 양을 불리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구조를 갖추면서도 뼈대가 있어야 합니다.
리버티게임은 상식을 존중하며, 사악하지 않습니다. (Not to be evil)
리버티게임 사용자 대부분이 한국인이므로, 리버티게임은 대한민국의 통상적 윤리관을 반영합니다. 이를 지키기 위해서 현행법 위반을 조장하거나 대다수에 혐오감을 유발하는 문서는 만들지 않으며, 만든다 해도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은 올리지 않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인신공격과 언어폭력을 배격하며, 개인정보보호법과 저작권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만들어진 게임에 대해 리버티게임 등급 심의 지침에 따라 게임을 하는 사람한테 해를 끼칠 수 있는 정도를 판단하여 게임 제작자가 게임의 등급을 스스로 부여하게 합니다. 하지만 통상적 윤리관에서 심하게 벗어나는 게임은 바로 발전소로 보내거나 삭제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