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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 “근데 준혁이는 지금 어딨지?” 너 : “병원 아닐까?” 진호 : “그때 뉴스에선 1명이 경찰서 연행이라고 하지 않았어?” 너 : “구급대원에게 구출된 준혁이가 기레ㄱ... 아니 기자 눈에는 연행자로 보였을 수도 있지.” 진호 : “아... 그럴 듯하네.” 수찬 : “더 말할 것도 없어. 빨리 출발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