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토론:자동 인증된 사용자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imported>Regurus님의 2023년 6월 23일 (금) 17:09 판 (→‎총의 토론)

리버티게임의 정책과 지침 관련 찬반투표에 관한 자격의 기본값을 이 권한으로 명시합시다

독자 서버 이주 후에 공격적으로 컨텐츠를 생산하며 인지도를 올리면 리버티게임에 긍정적 기여를 하는 사람들도, 부정적 기여를 하는 사람들도 어떻게든 늘어날 것이니 지금 리버티게임의 정책과 지침을 가기 전 마지막으로 살피는데, 정책의 개정 과정에 대한 서술을 찾을 수 없어서 잘못하면 정책 관련 토의가 난장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 기록이 심하게 부족한 유저(막 들어 온 유저)가 리버티게임 정책과 지침 투표에 지나치게 개입하더라도 막을 명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물론 일반 사용자를 전부 악성 사용자로 보는 것이 절대 아니고, 오래 전 폐기된 풍습 따르기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일반 사용자로도 정책 관련 총의를 모으는 과정에는 당연히 참여 가능하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들어와서 정책의 허점을 파고들어 투표 과정에 혼선을 일으키는 상황만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 4개 구문을 본문 아래에 추가하고자 합니다.

  • 리버티게임 커뮤니티의 모든 정책의 토론 문서에서 변동사항을 결정할 때 정책 개정을 위한 최종 찬반 투표 참여 자격에 별도로 명시된 조건이 없는 경우 자동 인증된 사용자여야 표결에 참여 가능합니다.
    • 모든 정책 개정 논의의 최종 표결 참여 가능 유저의 범위를 설정할 때에는 반드시 이메일 인증자/미인증자를 모두 고려하여 설정해야 합니다.
    • 정책 확정에 찬반투표가 필요없다는 진행자의 공지에 3일 간 이의가 제기되지 않은 토론에서는 일반 사용자의 찬성/반대 의견도 반영하게 됩니다.
    • 이 규정은 (2023년의 독자 서버 이주 날짜, 이주 후 확정 예정) 이전의 정책 결정 과정에는 소급적용되지 않습니다.

정책이 갓 들어온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개정의 경우를 위해 찬반투표 참여 자격이 명시된 정책 의결은 해당 안건에 명시된 자격을 우선하도록 서술했습니다.

이메일 인증된 유저이며 가입 5일 후 20회 이상 기여를 달성한 유저 조건을 새 서버에서 확인할 수 없으니 이 토의에 대한 투표 자격은 모든 사용자로 명시하겠습니다.

일단 이주 작업에 집중해야 하므로 상기한 구문을 추가하는 것은 독자 서버 이주 뒤에 논의하고자 합니다만, 6월 30일 전이라면 의견 표명 가능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21일 (수) 16:56 (KST)답변[답변]

총의 토론

전체적인 방향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정책'의 개정에 관련한 내용이니만큼 버:정책 부칙에 정책의 제개정에 관련하여 해당 내용을 삽입하고 이 문서에는 간략하게만 서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gurus (/) 2023년 6월 23일 (금) 17:09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