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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서
게임 메타데이터 도입 계획
- 게임 메타데이터 명세 작성 및 확정 작업중
- 게임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신형 틀 제작
- 틀:게임아이콘:
/연구소/8틀:게임카드(BANIP 제작) - 틀:등급: 대충 틀:JSON 써서 가져온다.
- 틀:게임 등급: 상동
** 등급과 게임 등급 중 양자 택일이 가능해야 함틀:뱃지그룹 도입으로 불필요 - 틀:공사중: DPL을 통해 게임 대문과 하위 문서 중 제일 최근에 수정된 문서의 수정 시간을 활용함
- 틀:수리중: 상동
- 틀:편집 정책: game.json을 바탕으로 틀:편집가능, 틀:편집금지, 틀:부분 편집가능, 틀:버려진 게임을 적절히 불러오고, 미디어위키:Editnotice-0을 통해 문서 편집창에도 표시함.
- BANIP 안의 경우 이러한 각종 게임 틀들을 게임 정보에서 호출되게 함.
- 게임 정보
- 0안: 하지 말자
- 1안: 오른쪽 위에 게임아이콘과 비슷한 아이콘을 표시한다 (또한 BANIP 안)
- 2안: 위키백과의 정보 상자와 비슷한 표를 오른쪽에 표시한다
- 3안: 그리드 또는 플랙스 형식으로 간략하게 한줄로 정보를 표시한 다음 펼쳐보게 하기 (명진 안)
- 추가 바람
- 기타 등등 추가 바람
- 틀:게임아이콘:
- 리버티게임:게임 목록의 게임아이콘을 바탕으로 게임 메타데이터를 수집/작성하는 봇 제작 완료
- 봇을 활용하여 게임 메타데이터 자동 작성 완료된듯?
- 기존 틀을 게임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신형 틀로 교체 완료?
- 게임 메타데이터를 생성하는 폼/도구 개발 완료
- 기존 게임 메타데이터를 수정하는 폼/도구 개발
- 게임 메타데이터 생성 과정을 포함한 게임 개발 과정을 안내하는 도우미 제작 (game.json 작성-자동 분류+공사중 틀 부착-하위 문서 이동, 도움말 링크 등 편의 기능-완성 시 (공사중 및) 도우미 틀 제거)
세이브 데이터
- 경로 문법
-
- 1안: URLPattern 문법 사용
- 2안: URI template 문법 사용
- 3안: $ 변수 사용
- 4안: 자체 문법 사용
변수는 # 접두어를 가짐- 사용자 하위 문서
- 1안: 사용자:로 시작
- 2안: 특수:내사용자문서/로 시작
- 링크 방식
-
- 1안: 원본 경로를 직접 링크
- 2안: 별명을 지정하고, 그 별명과 인자를 통해 간접 링크
- 3안: 1, 2안 모두 지원
- 사용자 하위 문서 경로
-
- 1안: 직접 선택 가능
- 2안: 통일
게임 목록 개선 계획
- 게임 메타데이터 도입 작업중
- 게임 분류 검토 및 확정
- 장르별
- 완성도별
- 플랫폼별
- 등급 분류별
- 로그인 필요 여부별
- 제작자별?
- 평가별?
- 편집 정책별(개방성)
- 게임 재분류 완료
- 게임 메타데이터의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한 자동 분류 틀 개발 완료
- (DPL 또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해 게임 목록을 자동 생성 완료
- 여러 장르, 개발자, 완성도, 이용 등급, 사용 기술, 평가 등 고급 필터링 기능 구현 (개인적인 궁극 목표)
미디어위키 이름공간
- 미디어위키:Editnotice-0: (일반) 이름공간의 편집창 상단 안내
- 미디어위키:Scribunto-doc-page-show: 모듈 설명문서 껍데기 (위백 복붙 고려)
이달의 아이디어
-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싸지를 수 있는 문서를 만들어 둔다 또는 아이디어가 괜찮은데 아쉽거나 공사가 중단된 게임을 모아둔다
- 거기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선별한다
- 매달 선별된 아이디어 중 하나를 이달의 아이디어로 지정한다.
- 꼭 이달이 아니어도 됨
- 나무위키에 있었던 오늘의 토막글에서 영감을 얻음.
혼자서 다 하려면 부담이 되고 열기가 점차 식어질 것이다. 그렇다고 다른 팀원을 구하기에도 부담스럽다. 하지만 모두가 니꺼내꺼없이 한 게임을 함께 만들면 어떨까? 아이디어도 구현 생각말고 일단 싸질러놓고 아이디어가 부족한 능력있는 다른 사람이 주워갈 수 있다면 어떨까? 물론 인원수가 많아야 효과가 있겠지만, 하나되어 협동하고 공통의 목표가 있다면 커뮤니티에 활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과거에 기업이 있던 시기에는 편집도 활발했고 기업 명의로 만들어진 게임도 많았지만 친목질의 온상이라는 지적을 받고 폐지되었다. 그렇다면 기업과 비슷하게 공통된 목표를 가지되, 리버티게임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면 어떨까? 협동하면 소속감이 생긴다. 친목을 차별하지 않고 두루두루 친해지면 친목질이 아니다. 이건 두마리 토끼를 잡는거다.
committed identity - 본인인증이 필요하면 SHA3-512로 해싱된 아래 암호의 원문을 물어보세요. (2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