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昌昌
창창은 큐브52나마리나가 아니다--昌昌 (토론) 2015년 1월 28일 (수) 21:00 (KST)
부제 : 용(龍=갑)과 왕(王=을) 이야기
- 용이 서한으로 옥을 사겠다 전하니 : 용산, 이촌, 서빙고, 한남, 옥수
- 응대하기 위해 왕이 청회색 그릇에 중상급 고기를 내놓기로 했더라 : 응봉, 왕십리, 청량리, 회기, 중랑, 상봉
- 망령되게도 양 농장을 구렁이가 도둑질해 양고기가 없었으나 : 망우, 양원, 구리, 도농, 양정
- 덕높은 도둑이 고기를 팔았더라 : 덕소, 도심, 팔당
- 운좋게 양고기를 신하가 구해오니 : 운길산, 양수, 신원
- 국수와 아주 맛있는 오리고기와 양고기와 인삼을 원없이 용에게 대접했더라 : 국수, 아신, 오빈, 양평, 원덕, 용문
- 지금껏 석식(夕食)을 일전부터 매양 먹었으나 삼(蔘)을 곁들이니 서서히 기쁘도다 : 지평, 석불, 일신, 매곡, 양동, 삼산, 서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