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xistentialism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istentialism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7월 5일 (수) 10:53 판 (옛 서버의 계정)

'메타'(meta-)가 붙은 단어는 보거나 듣거나 만지거나 맛보거나 삼키거나 냄새맡거나 생각조차도 하지 말 것. 특히, 메타피지카(Metaphysica)와 메타버스(Metaverse)를 멀리할 것.

프리드리히 니체,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비판하며

그냥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가 더 그럴 듯하잖나?

미셸 푸코, '메타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시뮐라크르(Simulacre).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장 보드리야르,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옛 서버의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