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내림픽저속도로imported>재미로봇님의 2020년 9월 9일 (수) 18:52 판
너는 해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남대구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그 비밀은?
아까 해인사에서 밥을 먹고 나서 근처 은행에서 돈을 10만원정도 빼갔거든.
그래서 소지금은 38만원이 되었고. 29만원을 내니까 9만원이 남았네?
어쨌든 성공하였다!
- The end -
뒷담화
한국도로공사 직원 정말 악질이더라. 고속저속도로도 꾸질꾸질하고. 나 더이상 44내림픽저속도로 안 탈래!
- —너, 한국도로공사에게 분노를 표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