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이의섭 | 최악의 일요일 | 상황2 | 무기고백괴게임>이의섭님의 2017년 11월 10일 (금) 23:55 판
너는 파란색 버튼을 눌러 방출기를 작동 시작시켰고, 바람이 갑자기 불어 납치범은 너의 방향으로 오지 못했으나... 하지만 너는 나갈 수 없게 되었다.
명진 : “에휴...왜 이모양이냐?”
너 : “지금 그런 이야기 할 때가 아니라고.”
명진 : “무슨 수 없나?”
너 : “나도 몰러”
너는 학창 시절 물수제비를 잘 했다. 그러니까 맞추는 것은 그냥 쉬운 일이다. 그리고 여기는 중요한 서류들이 구겨져 있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