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여기는 아직도 제대로 길이 잘 나지는 않았지만 오솔길을 걸으니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
조금 있다가 백괴광역시 내에서 오랫동안 옛날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고영동에 들어간다. 또한 남구 서부동으로도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