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너머로/On the darkness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 어둠 너머로
백괴게임>Lemminkäinen님의 2018년 5월 23일 (수) 20:18 판 (새 문서: <div style='background-color:black; color:white;text-align:center;'> 어둠 속에서 나는 사방을 더듬었다. 나는 그것이 반짝이는 별이라고 믿었다. 별빛을...)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어둠 속에서 나는 사방을 더듬었다.

나는 그것이 반짝이는 별이라고 믿었다.

별빛을 머금고 스르르 눈을 감았다.

달콤한 잠결이 느껴졌다.

그곳에 나는 모든 것을 내려놓기로 하였다.

on the [ D ]arkness


되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