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6/여산휴게소/인터넷/네이버/뉴스
너 : “흠... 도대체 무슨 내용의 기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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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일보 ▣ 메인 추가 '1억 원 받고...' 돈에 눈 멀어 무고한 전라북도 전주시와 완주군의 경찰 관계자들이 1억 원을 받고 고등학생 4명을 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고 등학생 4명 은 기흥휴게소 총기난사 사건 주동 혐의를 받고 있었던 4명이었으며, 경찰의 공식 발표에 따라 이 미 정당방위로 결론이 난 무고한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 졌다. 경찰청에서는 "처벌의 수위를 높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상태이다. 한편, 관계자의 전화를 추적한 결과 전화의 발신지가 경기도 일산 인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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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다행히 상황이 우리 쪽으로 잘 흘러가는 듯 싶었다.
너 : “그래도 누명은 벗었네. 이제 경찰하고 싸울 일은 없겠어.”
진호 : “참 다행이야. 그런데, 이제 어딜 갈 거야?”
수찬 : “...보니까, 관계자가 일산에 있다는데?”
대환 : “어, 그렇네? 그럼 출발하자!”
너 : “그럼 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