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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 : “들어왔구나. 환영해.”
호영은 잠시동안 가만히 서 있었다.
호영 : “왜 이렇게 나를 잡으려고 하는 거야?” 18.226.170.41 : “...” 호영 : “나를 잡아서 좋을 게 있어? 너희들만 다칠 텐데.” 진호 : “..?” 호영 : “기회를 주는 거야. 여기서 순순히 갈지, 아니면 나랑 싸울지.” 18.226.170.41 : “네가 뭔데 우리한테 기회를 줘?” 호영 : “선택해. 여기서 나갈 거야, 아니면 나랑 싸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