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pping point | major | 3 | 프롤백괴게임>Regurus님의 2019년 3월 10일 (일) 18: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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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다니는 학교가 방학하기 보름 전이었다.
너는 학원을 마치고 돌아와 TV를 켰다.
거기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아나운서 :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 강릉 시내에서 납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고성, 속초, 양양, 주문에 이어 벌써 다섯 번째인데요,
경찰은 다섯 번의 사건이 동일인물의 소행이라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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