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남구/58빌딩/엘리베이트/44/의문의 방/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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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이의섭님의 2018년 11월 4일 (일) 23:08 판 (새 문서: {{Q|오랫만의... 용기 있는... 사람이구나.|의문의 동상|갑자기 말을 하며}} {{A|에...에...({{삐|씨발}}, 이게 뭐지?)|{{너}}|당황해하며}} {{Q|좀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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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용기 있는... 사람이구나.

의문의 동상, 갑자기 말을 하며

틀:A 좀 놀란 거 같아 보이는데, 괜찮여?

의문의 동상

틀:A 너, 이 도시의 이름을 아냐?

의문의 동상

틀:A

아마 의문의 동상은 좀 머리가 아파 오기 시작한 모양이다.

백괴광역시... 그렇다면, 흑괴제국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 동상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틀:A 틀:A 혹시, 당신이 언제 이 건물에 들어왔는지 아세요?

너, 궁금해 하며

틀:A 틀:A 틀:A 당신, 누구요?

틀:A

좀 정적이 흘렀다. 네게는 네가 보고 있는 사람 형태의 무언가가 신령이라는 사실은 믿기 어려웠다.

그런데, 방이 좀 낡은 느낌이 든다? 저기 멀리 거미도 있고. 니 머리 옆에... 엄... 두 뼘 거리에 있어.

개풍국의 신령

으엑, 거미는 질색이다!

올해가... 2024년입니다.

틀:A 같이 이 방을 나갑시다.

틀: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