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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전화가 왔다. 받아보자.
전화 옴 18.219.99.29의 친구
야! 대학으로 오라메! 왜 안보이냐?
아 미처 말은 안 했네! 나는 이미 강릉에 와 있는데 미안!
아니.. 오라면서 도망을 가냐? 잡히면 강릉에서 널 바다에 익사시킬까 보다.
미안. 미안. 그 대신 강릉에 오면 좋은 거 보여줄게.
좋은 거? 그래! 알았다!
아! 신갈반월고속도로 동수원-신갈구간이 공사로 인해 엄청난 정체래! 기왕이면 경부고속도로 쪽으로 돌아서 가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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